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요계, 최고의 춤꾼들 ★BEST 6!

ㄴㄴㄴ |2006.11.23 11:46
조회 243 |추천 0

★BEST 1!  이주노

 

 



말이 필요 없는 '댄서' 다. 양현석, 구준엽, 강원래, 박진영 등 날고 긴다는 춤꾼들이 당당히 살아있었던 90년대에도 이주노의 이름은 독보적인 존재 중 하나였다. 굳이 "서태지와 아이들" 을 거론치 않더라도 그의 재능은 '군계일학' 이고도 남음이 있었다.

 

 

90년대 초반, 한국 가요계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서태지의 음악세계에 이주노는 가장 적합한 춤꾼 중 하나였고 서태지의 음악세계를 춤과 동작으로 그려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했다.

 

 

춤 잘추기로 유명했던 양현석이 "이주노는 천재다. 내가 따라갈 수 없는 측면이 있다" 라는 말을 했던 것은 춤에 대한 이주노의 천재성을 대변한 말 중 하나다.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 후, 내리막길을 걸었던 인생이지만 90년대 초중반 쌓아올린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힘들 듯 보인다.
 

 

 

 

★BEST 2!  이민우

 

 

'신화' 하면 현존하는 댄스 그룹 중에서도 춤 잘추기로 유명한 그룹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민우의 춤솜씨는 놀라운 측면이 있다. 이주노는 이민우를 두고 "열정적인 춤꾼, 내가 봐도 깜짝 놀란다." 는 평을 했다.

 

 

전문가들이 그의 춤에서 'BEST' 로 꼽는 것은 즉흥적으로 춤을 만들어내는 애드립. "춤을 추는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춤을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잘 안다. 그런면에서 이민우는 평소의 모습에서 상당한 노련미를 보여준다." 는 것이 평단의 중론.

 

 

신화가 7집에서 보여줬던 놀라운 군무는 이민우의 진두지휘 아래에서 일사분란하게 보여준 무대라고 할 정도로 신화의 춤에 있어 이민우의 영향력은 가히 절대적이다. 한 쪽에서는 "때때로 춤이 과할 때가 있다." "감정을 못 따라가는 면이 있어 부담스럽다." 는 평가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남은만큼 발전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리라 믿는다.

 
 


 

 


 ★BEST 3!  장우혁

 

 

H.O.T. 와 젝시 시절 장우혁과 이재진은 그룹으로서의 라이벌 관계를 떠나서 춤꾼으로서도 상당한 경쟁관계를 유지해 왔었는데 지금에 이르러서 평가해 보면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오고 있는 장우혁이 한 수 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H.O.T. , jtl, 솔로에 이르기까지 "춤이 이렇게까지 디테일 할 수 있다." 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장우혁은 현존하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춤을 맛깔스럽게 잘 추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장우혁의 춤에는 영혼이 담겨있다." "디테일한 측면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는 평단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상태에서 장우혁이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줄지 궁금해진다.
 


 

 

 

★ BEST 4!  보아

 

 

이주노는 보아를 두고 "우리나라 최고의 댄서다." 라는 평가를 서슴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 안정된 균형감각, 많은 훈련을 통한 동작과 근육의 정제미를 꼽았다. 

 

 

"동작을 알고 춘다. 동작에 필요한 근육의 움직임이 있는데 그 시작점부터 완결점까지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정돈돼 있다. 보아는 분명 일정 수준을 넘어선 댄서다" 라는 것이 이주노의 대략적인 평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 이주노의 평가가 이러하다면 대단한 극찬이다.

 

 

일각에서는 그녀의 춤을 두고 "독창적이지 못하다." "틀에 박혀 있고 한계점이 분명하다." 는 날카로운 지적을 하기도 하지만 분명 보아의 '춤' 은 여느 여자가수들보다 돋보이는 면모가 있고, 눈길을 사로잡는 포쓰가 존재한다.

 

 

아직도 젊은 가수고 컴백할 때마다 "이번엔 어떤 춤을 출까?" 하는 기대를 주고 있으니 여전히 그녀가 지닌 가능성은 충분해보인다.

 
 


 

 

 ★ BEST 5!  비

 

 

 

90년대 최고의 춤꾼 중 하나인 박진영과 이주노는 비를 두고 한결같이 "춤을 느끼면서 춘다." 라는 평가를 내렸다. 1집 때부터 현란한 춤사위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던 그는 지금까지 파괴적인 대중성으로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댄서로서 비가 지닌 최대 장점이라면 180이 넘는 장신과 긴 팔과 다리다.  "비는 긴 팔과 다리로 100%의 춤을 200%로 극대화시킨다. 이는 역대 어떤 댄서들도 흉내내지 못한 비만의 매력이다." 라는 박진영의 평가는 어느정도 정확한 면이 있다.

 

 

그러나 "독창성" "창의력" 이라는 측면에서 그의 재능은 B- 정도. 아직 A 급이 되자면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이 대중들의 평가다. 노력하시기를~!
 


 

 

 ★BEST 6!  세븐

 

 

세븐은 춤을 '잘' 춘다기보다는 '맛깔스럽게' 춘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곁가지가 많고 지나치게 기교가 많다는 평가를 들었던 1집때에 비해 지금의 세븐은 무대를 즐길 줄 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즉, 경탄할 정도로 잘 추는 솜씨는 아니더라도 춤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서 무대를 맛깔스럽게 운영한다는 것. 절제와 기요를 잘 사용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춤의 가치로움은 충분히 빛을 발한다.

 

 

그럼에도 그의 춤은 여전히 "허점이 많다." 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는 것이 사실. 수년간의 연습기간으로 점점 나아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그 외의 한줄평!

(이주노, 양현석, 박진영, 클론의 평가 외 신문기사 인용)
 


 

 

바다- "SES 시절부터 재능을 드러낸 댄서, 춤을 그려낼 줄 안다."

 

이효리-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무대를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다르다."

 

동방신기- "역시 SM! SM은 못해도 기본은 한다."

 

슈퍼주니어- "많이 부족한 아이들, SM이 어떻게 키워낼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