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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나는 23살이다

 

오늘은 클럽가는날

옷은 캐간지 스타일  롱슬리브티에

바지는 힙바지 입고

신발은 하이탑 신고

거리를 나선다

다들 나를 보고 "멋지다"를외치며 쳐다보네?

아 이제 동성로다

나의 제 1의 고향

동성로의꽃

로데오네

아 앞에 클럽 "프로그"가 보인다

아 또 나의 부비부비의 실력을 돋보이며

클럽 입장한다.

들어서자마자 2층계단으로 향하여

나는 내 먹잇감을 물색한다.

나는 지금 풀hp에 mp도 만땅이다

이제 사냥만 하면된다..

아 내눈에 하늘로 이제 막 날아오르려는

요정하나가 보인다

이제 나는 그 요정에게로 다가가 부비부비를 한다.

아 서서히 마나가 따르고있을때

그 요정녀가 나의 얼굴을보고 가네

 

아 역시 나를 거부하는군..

 

그때 옆에 날개잃은 천사가 보인다 .

그 천사녀에게 다가가 다시 부비부비를 한다

또 내얼굴을 보고 가네

역시 안되는가 하는생각이 들찰라

배에서 빨리 물약달라고 소리치네

이제 클럽을 나서서

어느 아줌마의 물약만땅체워주는 매운오뎅이 보이네.

이제 이거 먹고 머하지 하는 생각으로 먹어 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물약값이 업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늦어버렷다

벌써 5개나 쳐먹엇으니..

튈생각으로 줄행낭튀엇다

아줌마는 발업인가보다..

잡혀버렷네..

 

 

 

이젠 경찰서..

이건 마치 포탈타다가 랙걸려서 몹한테 죽은기분이다..

이제 나어떻카지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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