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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왜이모양이야~!!!!!!!!!!!!!!!!!!!!!!

좀 살자!! |2009.05.13 12:20
조회 1,051 |추천 0

현재 경력 2년... 3년차 여자입니다.

의류수출회사 해외영업부에서 일을하고 있죠...

회사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50명 조금 안됩니다.

복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중소기업을 간다면 이만한 조건은 못찾을것같아요.

학원비 지원, 차량비 지원, 중석식 제공에.. 중간중간 인센티브도 나오고, 휴일도 잘 챙겨주고, 금년 추석같은경우 앞뒤로 하루씩 더 쉬게 해주고...

이걸보면서 참으려고 했습니다...

여기 입사한지 이제2달입니다.

신입도 아닌 경력으로 입사한거구요.

 

헌데...

문제는 저희팀에 있네요...

사장님이 두분이신데 두분모두 6시 반이면 퇴근하십니다. 직원들 일찍 들어가라가로...

부장님도 7시 반에서 8시면 퇴근을 하세요...

저희 회사가 9시 출근에 7시 퇴근이 규정입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팀장님.... 11시 12시가 퇴근시간입니다.

대리... 마찬가지입니다.

저희회사.. 주5일입니다..

저.. 매주.. 토요일 출근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욕먹고 있습니다.

나와도 할일 전혀 없구요 토욜에도 퇴근이 밤 10시 11시 입니다.

저도 일이 있으면 나와서 하죠...

헌데..

제가 신입도 아니고 어딜가나 항상 담당을 하던 사람인데...

이사람들은 경력사원과 신입의 차이를 모르나봅니다...

완전 시다네요..

일을 하루하루 일당으로 받습니다.

아침에 와서 할일없이 한두시간 앉아있다가 오늘은 이거해서 저거해라...

끝내고 8시정도 퇴근하려고하면 또 붙잡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아직도 제자리가 잡히지를 않네요.. 아니 잡게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입사하고 2주정도 되었을때 팀장하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러이러하면 뭐가 어떻고 저쩌구.. 저한테 일을 어떻게 시켜달라...

그렇게 해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상이 지났는데 전혀 변함없네요.. 아니 더하네요...

오늘도 오전내내 할일없이 빈둥빈둥 놀고있습니다....

거기다가 밥좀 재때 먹으면 탈이라도 납니까??

12시 40분이 점심시간입니다...

항상 팀별로 움직이기때문에 저혼자 빠질수도 없는 상황인데...

저희팀 점심시간.. 1시 반입니다... 2시부터 업무 다시 시작이구요...

그것마저 밥먹으러 가자고하면 또 붙잡고 일얘기만 주구장창하십니다..

저녁... 7시 반에 먹으로 가면 엄청 빨리 가는거죠...

8시, 8시반... 그것마저 안먹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려고하는애 붙잡고 낮에 한말 또하고또하고... ㅡㅡ

좋게좋게 쓰고 눈치보며 쓰느라 짧게 썼습니다...

일할때는 더 속뒤집히죠.. 두서없고, 정리안되고, 말뒤집고....

이놈의 회사 때려치든가 해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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