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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구로역 마님과 머슴!!

피포츄 |2009.05.13 17:16
조회 826 |추천 0
5월11일월요일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이 월요일에 집에서 쉬듯이(오늘보니 안쉬고 달리는 분들이 많음...) 월요일은 집에서 쉬려고 했지만

 

아는동생(여자)둘이서 술먹자고 불러내어 계산하는 처지로..ㅠ,.ㅠ 술을 마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시각은 7시40분경이었고 제가 도착하기전에 동생들은 이미 술에 어느정도 취해있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5월11일(사건당일)에 비가 내리고 그날 막걸리 마시는 사람이 정말 많았구요

 

저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맞은편 테이블에 머리를 바가지 씌운채로 깎은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뒷머리는 길었지만 앞머리는 바가지스타일에짧고 일자머리였고.. 뒷머리는는 허리까지 내

 

려오는 어두운 갈색 생머리에(흰색)긴티셔츠에 아래는 청바지(밝은색)를 입고  있었습

 

니다  (읽기 불편하실까봐 명칭은 바가지로 하겠습니다)

 

그바가지 친구가 매력이있어 저혼자 쳐다보기 시작해서 계속눈이 마주치는데..그사람도

 

친구들과 제얘기를 하는듯했습니다 (악플 정말사절입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이런 글등등)

 

동그란얼굴에 동그란눈이 매력적인 그녀에게 제가 먼저 쪽찌로 제연락처를 주고싶었지만

 

줄수가 없었습니다(용기도 없죠?) 앞에 두동생들과 놀면서 그녀에게 저나름대로 눈길을

 

줬지만 바가지 친구는 흘겨보다가 무관심 한듯이 안경쓴남자와 자기친구와 신나게 웃고떠

 

들고 저와 눈이 마추친 8번째 이후로 (앞자리에서 술을 마신지 1시간이후)가방을 메고 술집을 나갔습니다..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싶었는데..용기도 안나고 같이 술마시던 동생들이 여자였던 관계로

 

도와달라는 요청도 못하고 바가지 장발의 그사람을 놓쳤습니다

 

 지금은 술을 얼큰하게 마시고  집으로 오게 되었는데 지금 이글을 쓰지 않으면 내일 이일

 

을 기억하지 못할까봐 미리 네이트에 글을 올립니다(20대중 35프로가 한다는 그 네이

 

트) 그분이 이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지만.. (네이트를 했으면 좋겠구요..)

 

여자분께 먼저 연락을 바란다는것이 실례인줄은 알지만 연락 부탁드립니다(같이 쳐다봤다는 것이 착각이었다면 어쩔수 없구요..)

 

저는 연두색 티셔츠에 검은색과 흰색이 뒤섞인 모자를 쓰고 왔습니다 이글보면 연락해주

 

세요!! 여자로서 자존심상해가며 먼저 연락 주시는부분이 자존심 상하셨다면 그만큼 보상

 

해드리겠습니다^^;

 

내일 출근임에 모든약속을 거절하고 집에 있다가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그분과 눈마주친 생각을하니

 

이것도 행운이구나 싶네요~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발하여 이사진보다 머리가 짧아 모자썼구요 ~네이트 여러분 도와주세요~

lsh0366@daum.net으로  연락주세요~

 

(요즘 사소한 기사에도 응원글보단 욕이 많이 달려있는데 악플보단 화이팅이라는 짧은 은원 메시지가 담긴 리플 원합니다~(큰욕심인가요^^;욕하셔도 되니 톡만만들어 주세요~

아참 술집이름은 구로역 마님과 머슴입니다^^;


(사진有)무조건 톡이되어야 합니다.(구로역 마님과머슴)
어제 구로역 술집에서 앞자리 여자분께 (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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