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나 대박 톡되씀 우와와아아아ㅏ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도안했는데 조회수보고 떡실신케케케케케케켘케케ㅔ케
감사합니다
킄킄ㅋ크킄크킄ㅋ애들한테자랑해야징^*^
아......소녀라는 발언은 ....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소녀이고시픔 내년에 4학년임 T^T
소심하게...싸이..주소가자꼬에러나니까 닉넴옆에☞☜
마니놀러와염=^..^=
아~~마따마따마따마따
그거 돈은 마술용으로 나온 돈 맞네여 킄킄
인터넷에 찾아보니 참 여러가지 많더라구요 큭큭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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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사는 빠른89 소녀입니다
혼자 거실서랍을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있던일이 생각나서 끄적거려봅니당ㅋㅋ
아빠가 타지에서 군생활을 하셔서 주말마다 올라오시는데요
두분이서 장을 보시고 오셨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딸내미 용돈이다~ 이러면서 만원을 척! 주시는거에요
아싸리하며 달려나가서 넙죽받았죠..ㅋㅋ
근데 막 아빠랑 엄마가 키득키득 웃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시지 하고 돈을 자세히 보니... 음.......^^;;;;;
세종대왕님은 어디가시고 이름모를 무시무시한 장군님이 절 노려보고 있더군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무슨 심령사진 본듯한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엔 Magic Money라고 써있고
밑엔 조그맣게 환상의나라....?
엄마한테 이거 어디서 난거에요? 하고 막 웃으면서 여쭤보니..
내용은 이랬습니다.
장보기를 마치고 아빠 차로 같이 가시다가
엄마가 땅에떨어진 반접힌 만원을 발견하신거에요!
너무 기뻐서 그돈을 꼬옥 손에가지고 행여 누가봤을까 눈치를 살피며 집까지 오셨데요 ㅋㅋ
아빠는 어차피 주운 돈이니 군것질이나 하자고 꼬시고..ㅋㅋㅋㅋ
만원을 주웠다는 행복에 엄마는 집에와서도 그돈을 꼬옥 가지고 있다가
혼자 방에들어와서 웃으며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구나 하시며 돈을 펼쳐보셨답니다 ㅋㅋ
(저희엄마가 올해 43세이신데 여전히 10대 소녀같은 순수함이 가득하시답니다^^)
근데..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였다는 실망감과 웃음이 ...ㅋㅋㅋㅋㅋ
저도 이걸로 제친구들 몇명 낚았습니다 캬캬캬캬ㅑ캬캬ㅑㅑ컄
근데 정말 반접어서 돈내면 아무도 모를거 처럼 똑같아요 ㅋㅋ
하지만 나쁜생각따윈 하지않습니다 그 장군님땜에 ㅋㅋㅋ
이돈은 집 거실에 소중이 보관하고있답니다^^
잠시나마 이 돈으로 우리집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게 바로그 문제의 위조지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