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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이어트좀 했습니다 *(사진 有)

다이어트 |2009.05.17 18:46
조회 9,276 |추천 5

안녕하세요?

전 충남 아산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도 애교로 봐주세요~ ㅋㅋ

자 이제 시작할게요~ ㅋㅋ

 

전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뚱뚱햇답니다.

어렸을땐 편식도 많이하구 많이 먹었어요~;;

살은자꾸 찌구 키는안크고...

살이 너무쪄서 성격은 서서히 내성적으로 바뀌게되었고

그 유명한 학급 '빵돌이'이가 되었답니다.

빵돌이는 다들아시는 잔심부름하는건데요

먹을꺼부터 숙제 심지어는 대신 맞는거까지 했답니다...

그러니 자꾸 집에있고 ,,움직일생각을 안하니 살은 더욱찔수밖에없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98키로까지 나갔답니다

키는 160cm에.....

상상이 가시나요?

여름이면 주체할수없는 땀이 옷을 적시고,,,

주변에 사람들은 없어지고....

이런저에게도 풋풋한 사랑이 왔답니다~

같이 학원에 다니는 아이였는데

그때까지 여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본빵돌이...그런 타이틀을달고 살았죠,.

그아이는 저에게 무척 잘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 내서 고백을했죠..

하지만 돌아오는건 냉담한거절....

바로앞에서 

 

 

넌 너무 뚱뚱하잖아,,,미안...

 

넌 너무 뚱뚱하잖아,,,미안...

 

넌 너무 뚱뚱하잖아,,,미안...

 

진짜 살기가 싫었습니다.

막상 또 죽는다는생각을하니

부모님이 눈에밟히고.....

며칠을 그렇게 보냈답니다.

그러고 결심했습니다.

확실하게 할수있는 복수를.

까짓꺼 빼면되는거아냐? 빼자고 나도 할수있어!

그렇게 전 무작정 운동을했습니다

진짜 보기에 무식할정도로 마구뛰어다니고 밥은하루에 한끼 아침만 먹었습니다

그러니 10키로가빠졌습니다

거의 2달만이죠.

예전보다 몸이 가볍고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균형잡히지않은운동과 금식의효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잠시 기쁨에 젖어있던 전 요요현상을겪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전 방법을바꿨습니다.

반식다이어트라는거였죠

정말 효과가 탁월했습니다

어느세 몸무게는 70대로진입

지금은 76키로 정도 입니다~

살 이 빠지니 일단 빵돌이의 타이틀이 떨어지더군요^^

친구들도 점점생기고

여자아이들도 점점 다가왔답니다~

다이어트는 맘 가짐이 중요합니다

독하게 맘먹으면 안될일이없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쯤에서 인증샷올릴께요~~ ㅋㅋㅋㅋ

 

 

중학교 2학년 때입니다~160cm 98kg일때입니다~

학기초입니다~ 아마 178cm 86kg일꺼에요 ㅋㅋ




쫌 예전사진인데 이때가 181cm 76kg입니다 ㅋㅋㅋ

 

재미 없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죽어가는싸이좀 살려주세요 ㅜㅜㅜ

 

http://www.cyworld.com/01089801774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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