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올리지않겠습니다...
ㅡㅡ;;;;;;;;;저도 황당해서 어찌할바를모르겠어요
앞으로 이친구와는 어떻게 지내야할지..참으로 난감합니다....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자주다니는 나이트가있더랬죠
인천 다이아x 나이트라고..
-_-;; 저번주 금요일저녁.
황금같은 금요일저녁에
우린 스트레스를 풀러 갔더랬죠..
거기서 술 먹고 놀다가
부킹을 해서 여자들과 자리를 만들었고
거기서 만난여자들과 연락처도 주고받고
같이 술도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2차
네.......염장 ㅈㅅ................
그중 저와 짝을지어서 간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이야기를하고
통성명을 하던차에 이름이
제가 아는 사람과 같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수에 살다가 이곳 인천으로 이사를온지라
에~설마~똑같은이름이겠지 ~했습니다
아니 .그 육덕진 몸매가
이렇게 날씬하고 쌔끈하고 육감적이고
탄력적이고 ,매우 인간적인
바람직한몸매로 환골탈태를
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죠
ㅡㅡ.. 모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뭐...대부분의 2차가 그렇듯
저역시도 그여자와 만난지 하루만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지칠대로 지쳐서 마지막에는 뻗어버렸죠
그런데 아침에일어나니 그녀가 없습니다
지갑에 돈도 같이사라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만원? 들어있었는데 그걸 가져가다뇨
집에 가면서 핫도그랑 닭꼬치나 사먹으려고 남겨둔 돈이었는데요 ㅋㅋㅋ![]()
쫌아깝긴했지만 그래도 밤에 한일을 생각하면 별로 아깝진 않았습니다
그후로 몇일이 지났죠
오랜만에 옛친구의 싸이를 들어가보았습니다
거기서 이리저리 파도를 타고 다니는데
친구다이어리에
상 당 히 낯익은 이름이 하나 보이더군요
강준x
어?
그때까지도 저는 앞으로 불어닥칠 광풍을
전 ~~~~~~~~~~~~~~~~~~~~~~~~혀 예상하지못했습니다
반가운마음에
얘는 뭐 얼마나 바뀌었으려나~
하고 싸이에 들어갔죠
중학교때 육덕진 몸매와
강력해보이는 허우대가
그녀를 지칭하는 대명사였는데..
지금 그녀의 싸이는 단정하고
투데이가 7만 몇쯤 되더라구요 ㅋㅋ
전부다 일촌공개고 ㅋㅋ
저는 의구심 반 호기심 반으로
일촌신청을 했더랬죠
몇시간 뒤 . 일촌수락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애의 싸이를
들어갔죠
그 런 데!!!!!!!!!!!!!!!!!!!!!!
아 주 아 주 낯익은 얼굴이 하나보이는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그녀였습니다
저는 하도 당황을 해서
어떻게된거냐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니
답이없습니다
.....................................................................................
어쩌면 좋나요ㅡㅡ
동창들한테 소문나면 완전히
털되겠군요
오랜만에 만난 동창인데..
무엇보다도 저한테나
이친구한테나
안좋은이미지가 될텐데..
ㅡㅡ;;휴..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