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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지침서

미국 선배.. |2009.05.20 21:27
조회 20,521 |추천 6

먼저 한글이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 이제는 쓰는 일이 여기서 읽어 보는 일뿐이 없어서..

 

죄송 합니다....

 

여기를 보면서 웃으면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종종 여기 보면 유학을 어떻게 가야 하나..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나.. 학교에서 힘이 들다..

외롭다.. 등등의 글을 봅니다. 간단히 저가 몇자 도움 되는 말씀 적어 볼께요.. 참고 하셔요.

 

1. 어학 연수.

 

모든 어학 연수생들이 미국을 오면서 What's up이라는 말을 아주 바로 휘날릴 거라는

상상에서 비행기를 타는 것 같더군요. 또한 미국 오면 자동적으로 영어가 늘것이라는

상상을 하시는데 그냥 꿈 깨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런일 생길일 없습니다....

 

 영어를 기본 적으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오셔도 만 20세 넘어서 오시면 혀가 굳어 버려서 발음이랑 기타 입의 근육이 달라 발음이 잘안되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고치기 힘든 것

입니다. 100% 똑같이 미국인이랑 발음 할 수 없습니다. 노력 하면 95% 이상 같아 질 수

있지만. 그리고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언어의 사용 방법 및 인지도가 달라 미국인이랑 똑

같이 말할 수 없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최소 5~7년 사이가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힘들죠.. 어짜피 외국인 발음이 됩니다.

 

그럼 여기서 불평면 하지 말고 방법을 재시해 드리죠..

 

1-1.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영어 공부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최소 토플(한국에서 본

본 토플 기준이면 찍기 토플을 자신이 점수 잘 아시겠지만..)로 최소 90점 이상을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토익을 알아서 환산 하시고요..어휘력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 니까요.

그래야 오시면 말이라도 조금 할 수 있고 어학원이 아닌 다른 커뮤니티 컬리지 라도 다니고

수료증 주는 과정이라도 다니면서 미국정규 수업을 들을 수 있답니다. 비용도 줄일 수 있답

니다.

 

1-2. 하루에 최소한 1시간 이상 미국인과 대화를 해라...

먼저 홈스테이를 1달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홈스테이에서 홈스테이 가족의 상황을

보고 좋으면 최대한 눌러 않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유학원이 띠어 먹는 다고

하니까. 1달뒤 홈스테이 맘에게 직접 딜을 해서 하면 30% 깍으실 수 있고 거기서 버티면

밥값을 줄이니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같이 하면서 영어를 늘리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미국인이랑 아파트를 쉐어 하는 것입니다. 그럼 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죠.

아파트 쉐어 방법은 www.craigslist.org 가셔서 동네랑 원하는 가격으로 이메일 보내시면

쉽게 구합니다. 단 지역을 잘 모르니 구글 멥을 통하여 구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즉 좋은 룸메 만나면 영어도 배우고 미국 친구도 생기면서 아주 좋고 방까지 쉐어 하면

영어 느는것은 시간 문제 죠. 이때 한국 음식좀 해주면 좋아라고합니다. 떡은 절대

해주지 말고 김치 볶음밥. 불고기, 소주 좋아 합니다.

 

1-3 한국인 없는 어학원 간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혹시 유럽어학원생 영어 들어 보셨는지요. 지 잘란 맛에 영어하는

바보들입니다. 발음 문법 어휘력 모두 다 꽝입니다. 잘하는 친구도 있지만. 극히 드물죠

영어는 현지민이 가장 잘하지 외국인이 잘합니까? 아니죠. 어떨때는 영어 잘하는

한국인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로 물어보면 바로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 정말 좋

을때가 많답니다. 그리고 어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슨 학교부설

이 좋다. 비싼 곳이 좋다. 웃기는 소리죠. 언어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남탓 하면 그것으로

영어는 끝나는 것입니다.

 

1-4. 어학원 꼴불견은???

유럽인 남자친구 있다고 한국 남자 깔보면서 나는 영어 잘한다 하면서 한국 사람 깔보면서

한국 사람들이랑 한국 말 쓰기 싫어서 한국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잘난 맛에사는

한국 여자가 가장 꼴불견이죠.... 왜냐고요.. 저 미국 12년 살았거든요. 그런 사람 많이

봅니다. 그냥 웃습니다. 저에게 영어 잘 한다면서 말도 안되는 intonation 써가면서요.

들어보면 heck 들이나 쓰는 영어랑 말 이상한 영어 쓰는 것 봅니다. 그냥 웃죠.

한국말 써도 한국 친국 있어도 영어에 크게 손해 않줍니다.

단 하루에 미국인(현지민)과 얼마나 영어를 자주 쓰고 접하느냐가 영어를 늘리는 길이지

한국말 하나도 않쓴다가 아닙니다. 또한 미국인 남자 친구가 있어 난 영어를 잘 해가

아닙니다. 조금 지나면 남자친구들이 한국말이 늘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1-5. 슬럼프..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년 반 2년 3년 5년 7년 10년 이런 식으로 외로움과 슬럼프가

오는 것입니다. 영어를 하다보면 3개월 마다 능력이 올라 갑니다. 그때 자신이 영어가

줄었다고 생각 하게 되는데 사실을 열심히 한분들은 더 힘든 것을 느끼죠. 모를때는

모르고 영어하다가 알면서 "어 안들려" "어 내가 말한게 틀리네" "왜 내 발음을 다르지"

등등의 자신에 대한 문제점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능력이 늘어난 것이지 줄은

것이 아닙니다. 이럴때 열심히 하면 더 영어가 늘어 납니다. 참고 하셔요...

 

그럼 ..

 

2-1. 어학 연수는 안전하고 백인 많이 사는 동네로 하고 대학교 주변에 대도시를 피해서

(뉴욕. LA. 시카고..)를 피하면서 날씨 좋은 동네로 사람 인심 좋은 동네 사실 백인

이 주고 부자 동네는 다 안전 하죠. San Diego, San Francisco, Santo Barbara, 

Boston 등등 어학 연수지를 정하고 다운 타운에 서 떨어지 약간의 외각에 휴양지로

어학연수 지를 정하면 구글 멥을 통하여 주위를 확인 하고 구글에서 범죄량을 확인

하고. 백인대 흑인 비율을 체크하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지역은 주변에 주립대(Sate은

은 시립대므로 빼고요)가 있으면 학교 랭킹이 30위권안에 있는 학교근처로 사는 것을

정하면 됩니다. 이유는 미국인 룸메이트 만나기 좋고 인심 좋고. 잘 보면 은퇴자들이

많이 살아 백인 할머니가 외로와서 홈스테이 많이 합니다. 그리고 30위권 안에드는

주립대 학생들은 똑똑 하므로 인종 차별도 덜하고. 한국인 2세도 많고. 친절하면서

동네도 위험하지 않아서 친구 사귀기도 좋고 룸메 얻어서 살기 좋답니다. 즉 1년 정도

영어 하면서 최대한 영어 늘려 갈 수 있답니다.

 

2-2. 어학연수의 적...

 

사실 1년 어학 연수 와서 영어를 100% 하는 것은 그냥 웃겠습니다.

 

이성 애인 친구 사귀기.. 사실 저도 미국인 이랑 결혼 했지만 대학원 동기 아니였으면 별로

이야기 한정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즉 밥먹었냐. 뭐하자 정도 무슨 정치토론 경제

토론같은 것은 할일 없습니다. 그러니 별로 그렇게 영어 도움 안됩니다. 그냥 정말 친구가 더 좋습니다 그래야. Debating 할 수 있답니다. 이게 영어 많이 늡니다.

 

남이 영어를 고쳐 주면 화내기..

한국 분들 그런 분들 많더군요. 항상 틀리면 고쳐줘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특히

미국인들 그거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면서 고처줘서 고마워 하고 커피라도 사주면

미국인들 정말 많이 가르쳐 줍니다.

 

클럽가서 미국인 사귀기?

미친짓이죠. 요즘은 미국에서 클럽 가서 남미 동양인 꼬셔서 하룻밤 놀기가 아주 유행처럼

되어 버린 상황입니다. 직장 동료들이 같이 가자고 엄청나게 이야기 합니다. 즉 당신의

하룻밤 상대지 애인이 아니면서 그들이 당신의 영어를 고쳐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인 녀석이 얼마나 찌찔 하면 거기가서 동양인 꼬시고 놀아요? 알아서 여자 친구랑

벌써 동거 하고 살지... 즉 흑인이랑 능력 없고 못생겼거나. 지식 수준 떨어지는 것들이

거기가서 놉니다.. 왜 30위권 안쪽 대학 근처 가서 살라고 말하는지는 영어를 잘하면

알게 됩니다. 문장력이라는 것이 너무 달라 집니다.

 

할일 없어 미드만 다운 받아 보기..

정말 무슨 얼토당토 않한 미 드라마만 보는데 사실 다 Couch Potato들이나 보는

The O.C, Sex & the city, Gossip girl 같은 드라마 보는데 이거 보면 말도안됩니다.

언어는 기본적 문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배우실 영어는 정중한 영어

입니다. 다 취직 할라고 배우는 것 아닙니까? 절대 보지 마시기를...좋은 명작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이 좋답니다. 그러면서 Quotes를 외워서 실생활에 써보는 것입니다.

 

어학원생들이랑 여행 다니기..

푸~핫... 입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가시는 것은 Toe-printing만 하시고 오시는 것입니다.

좋은 회사 들어가서 영어 잘하면 님들 외국 여행은 죽어라고 가실 것입니다. 그냥

한국 관광 회사로 도는 것이 편하고 싸게 돕니다. 차로 운전해서 가는 것은 그냥 찍고

오는 것입니다. 그시간에 미국인 이랑 영어 한 마디...

 

비싸서 못간다...

Part time가지면 됩니다. 이것도 불법 이지만 다 할 수 있답니다. 일식집이나 식당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많이 오는 곳으로 가서 일하면 영어도 늘고 돈도 벌고

좋습니다. 

 

미국애들이 안놀아 준다?

그건 님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친절하게 행동 하시면 잘놀아 주고 상대방을

배려 하는 행동을 할 수로 잘됩니다... 방법은 무지 많답니다..

 

한국인들과 안 어울려...

바보같이 한국인들 끼리 동거나 하지 말고. 영어 잘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영어늘리는 법 많이 아는 친구들 많습니다. 친해져서 영어도 물어보고. 어떻게

영어 늘리는지 물어 보면 잘 가르쳐 줄 것입니다. 꼭 영어 않되고 적응 못하는 친구들

이 이런 핑계를 만들죠.

 

한국인 끼리 동거??

많이들 하시던데.. 왜 하냐면 영어가 안되니까. 한국인들끼리 몰려 다니는 것이죠

그리고 동거 하는 거죠..그럼 끝나는 것입니다...

 

하고 길게 썼네요.. 호응 좋으면 미국 좋은 대학 가기 다음에 써야 겠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지나가다|2009.05.23 11:43
참...일반화를 많이 하시는 오류를 하시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드리죠. 자. 일단 저는 톡에 종종글 쓰는 유학후 직장가지고, 팀장급(Senior Graphic Designer)로 Southern California에서만 일한다고 말씀드리죠. 님이 쓰시는 수준을 생각해서, 일단 학교에 목메시는 것 보아서, 전 이쪽에서 주립대 석사나와서, 졸업전 직장잡고, 취업비자받고, 일하다가 졸업, 그리고 현재 영주권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Computer Engineer, 이곳에서는 Comptuer Science Master, 그리고, 지금은 College에서 미대 수업들으면서, 다시 제가 졸업했던 주립대 Design Master 과정 들어가려 하고있습니다. 나이는 뭐..ㅋㅋ 30대 초반(미국 나이로)입니다. 연봉은 현재 6만 2천(세금포함, 미국경력 2년반)입니다. 자, 일단 님이 말하시는 것중에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게, 30위권안의 대학들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지 않다? 심한 경우 많습니다. 제가 과수업을 타학교에서도 많이 들었던 편이라서 UCSD에서도 수업을 들어보고, 유학초기(사실, 한국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UC Davis 에서도 수업을 듣다보니 알았는데요. 이곳에서도 인종차별 분명히 있습니다. 단지 캘리포니아이니, 대놓고 했다가는 바로 소송당하거나, 다른 인종(멕시칸, 베트남, 중국계, 한국도 물론 등등) 갱들한테 협박받는일도 있기에 드러내놓고 못할 뿐이죠. 님이 말씀한 샌디에고 분명히 괜찮습니다. 타 도시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까지는 아니지만, 범죄율 낮을 뿐더러, 많은 수의 마음씨 좋으신 백인노인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할일없이 미드만 보는 것은 저도 반대이지만, 그렇다고 영화에 나오는 말을 쓴다라...-..- 차라리 제이쇼나, 오프라쇼, 뉴스, ESPN을 들으라고 하시는게 낫죠. -_-;; 무슨 영화에 나오는 단어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쓰인다구요..>..< 님도그렇겠지만, 저야 학교 3년가까이 직장 3년가까이 이러다보니, 영어
베플ㅉㅉ|2009.05.24 20:01
베플?|2009.05.23 09:32
저 미국 시민권자구요 지금 유학원 일 한지 몇년됬는데 홈스테이에서 남겨먹다뇨? 바로 알고 말씀하셔야죠...싸구려 어학원이라면 모를까 대학부설 홈스테이들은 그런 커미션 일체없습니다. 요즘은 한국애들이 기본영어는 되어서 직접 신청도 많이하는 추세구요 그리고 님이 말한거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지만 그냥 경험담수준이 아니라 성급한 일반화가 많아서 지나가다 한소리했어요 외국 오래계셨다니까 한글 틀리는건 이해하겠는데 state를 sate, Santa Barbara를 Santo Barbara..라고 하고 쓸때 주의하셔야겠어요 ㅎ 그리고 UCSD있는 라호야보다 UPenn있는 필리가 훨씬 위험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거든요~ㅋㅋ그리고 미국내 총기사건 범인이나 살인범중에 백인이 흑인보다 훨~씬 많은것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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