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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화납치사기 일까요?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여성입니다만.....

오늘 찝찝한 전화를 받았어요

집에서 나란히 아빠랑 TV보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저: 여보세요?

의문남:A(제이름)이 엄마세요?

 

순간 서울말투와 느끼한말투

어떻게 내이름을 알고있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그 전화너머의 딴사람들의 목소리

당황한 나머지

 

저: 네!!.......아 아니요 전데요 누구세요

의문남: 에이 왜 거짓말을 하고그래?

 

저: ㅡㅡ 네?누구세요 ??

의문남: (당황했는지 말이없더군요,,)

 

저: 누구시냐구요!

의문남: 엄마친구 산박이....

 

하고 끊어버렸어요

바로 엄마한테 콜했죠

엄마는 남자친구도 없는데 산박이라는 이름은머냐면서

그러더군요

저희가 밑에 경상도쪽이고 엄마는 전라도 분이거든요

 

보통 엄마친구라면 응그래?니가 A니 엄마친구 누구란다 할텐데

말도 없이 ..엉뚱한 산박인지 명박인지 하는 이름대고 끊어 버렸어요

ㅠㅠㅠ..보이스 피싱사기일까요?

엄마가 받았음 정말 너무 놀래서 당하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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