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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편의점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의 생각 좀 듣고 싶습니다.

자연주의 |2009.05.30 00:23
조회 394 |추천 0

안녕하세요.

잔인한 5월이 어느새 저물어가는 밤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몇가지 현업에 종사(?), 근무하는 분들의 생각과 정보들을 들어보고자 함입니다.

실제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에 있기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을 찾고자 하는데 조언을 들어보고자 함이기도 할테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요즘들어 고민하는 것 중 한가지인 유통,소매업쪽에 관심을 가지고 편의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잘 알고 있듯이 편의점이나 PC방 같은 경우 대다수의 점주들께서는 직원이라는 명목하에 시급 혹은 월급/주급제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고용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시급 혹은 월급제 직원을 구해서 함께 운영을 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직원을 채용을해서 일을 함께 한다면 정말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구해야 되는데 쉬운일이 아닐테지요?

급여 / 보너스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여타의 업체들께서 그렇게 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그다지 최신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현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과 실상을 들어보고자 여쭙습니다.

$ 질문

1.현재 받고 계시는 시급/급여 부분은 만족하시는지요?

2.급여가 시급이라면 현재 얼마정도 되시는지? 경력은 어느정도 이신지?

   희망하는 급여수준이 대략 어느정도 이신지요?

3.종업원 입장에서 점주(말이 점주지...명목상임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어떤 점들인지요?

4.(경력 많으신 분께 해당) 시급 대신에 기본급+실적수당(보너스)개념으로 책정하는 연봉계약을 하자고 한다면 가능하신지요??

 5.현업에 계신 분이시라면 현재 운영되는 곳의 상주 인원과 점포 운영을 위해 고용중인 인원이 몇명이신지요??

   

아직 운영할 점포를 인수한 상태는 아니구요. 몇군데 계약이 가능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만일 올 여름 안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면 비록 작은 점포이지만 땀흘려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가진게 많이 없어서 되도록 함께 운영하는 분과 협력해서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제가 뽑고자 하는 분은 제일 먼저 누구에게 고용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함께 헤쳐나가야할 유통업의 현장에서 아름답게 땀흘릴 수 있는 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20대 초반 ~30 중반까지의 연령대면 좋겠습니다.

6개월~1년 기간 동안 함께 일한 후에 부점장 직함의 명함에 어울릴만한 분!

노동에 대한 대가는 동종업계에서 현재 주는 것보다 많은 부분을 신경써드리고 싶구요.

저 역시 가능한 제 시간을 투자해서 현재의 메인잡을 서브잡으로 바꾸고 유통업을 메인잡으로 직업을 바꾸려고하는지라....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함께 시작해서 오래도록 함께 일하실 분이면 좋겠구, 힘들다거나 개인적 학업등의 사유로 떠나더라도 언제고 다시 찾아와도 자리가 생기면 최우선 채용을 약속드릴 수 있는 희망의 일터로 만들어보고 싶은 소망입니다.

 

미성년자는 죄송하지만, 부모님께서 허락하는 경우가 아니면 채용은 힘들 것 같구요.

하지만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성년자라면 고려대상이구, 책정보수의 5% 할증으로 지급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운영해서 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점포 운영의 가장 큰 원칙은

장사이기때문에 매출증대가 제일 우선 순위이겠지만 함께 노력한 직원과 나누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채용인원은 1~2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남1,여1)

총 일해야 될 사람 3명! 24시간 운영되는 곳이기에 흔히 말하는 3D 업종일 수 있습니다.

점포 관리 운영을 맡을 저는 채용되는 이들과 합의해서 근무시간을 짤 생각입니다.  

둘이서 낮과 밤을 나워 일한다는게 보통 체력으로는 쉬운 일이 아니라서 아마도 3명은 되어야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업계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과 아르바이트 중이신 분들 계시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컨설팅업체를 통해 빠른 정보를 듣는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현업에 계신분들의 느낌과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다른 의도 역시 없구요. 여기서 구인광고합니다라고 광고 목적 역시 아니기에 연락처는 없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계시다면 이글 보고 지나가셨더라도 기억하고 계신다면 일주일 안으로 연락처가 기재된 글이 게재되거나 구인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다시 뵙게되면 그때 그놈이 저입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벌써 밤이 깊었네요. 편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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