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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써보신분들께 질문드려요.

이제 두달이면 출산을 해요..둘째..

출산을 앞두고...갑자기 친정어머니가 몸이 얼마전부터 아프셔서 수술하시면서

큰애도 어린이집 절대 안맡기고 내손으로 보면서 키울 생각이었는데

맘 굳게 먹고 큰애는 27개월인데 제가 둘째 태어나면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해서

어린이집 보내기로 했어요..봐줄 사람도 없어서...

산후조리원이 좋겠지만 큰애 때문에 출퇴근형 산후도우미를 써야하는데요..

입주 24시간 도우미분은 제가 24시간 옆에 있으면 좀 신경도 이것저것 쓰일것 같고

돈도 많이 비싸더라구요..

남편은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은 회사원인데

그럼 돈 좀 들더라도 내 몸을 위해서 24시간 입주 도우미 분을 부르는게 나을까요?

암튼...일단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까지 부를텐데...

어디서 어디까지 도와주시는 건가요?

식사나 이런건 식단을 제가 정해서 뭐 해달라고 해야 장봐서 해주시는건지..

큰애는 간식도 챙겨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잘 봐주시는지..(여가시간에)

암튼 일해주시는 범위도 궁금하고

큰애가 돌아오고 아주머니 퇴근해버리시면 남편 오기까지 혼자 잘 있을까도 의문이네요...

암튼 이렇게 조리해보신분 참고 할 만한 조언 좀 주세요.

참 그리고 2주 정도 생각하는데...몇주 정도 도우미를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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