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좀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 제딴엔 엄청 심난..
남친은 저보다 한살많구 다른학교엿구요
사귀자마자 일주일을만나면 일주일내내 만낫구요
사귀고 3일만에 키스하고 그 주말에 일주일인가 되던차에 같이 외박을햇습니다.
아..물론 외박을 햇다고 해서 관계를 맺은건 아닙니다 저희둘만 잇엇던게 아니라 남친후배도 같이 잇엇고, 남친은 관계를 맺고싶어햇는데 제가 하고싶지않다고하여 남친이 꾹참아줫습니다.
그뒤에 매일매일을 만낫습니다 남친 친구들도 만나서 같이 재밋게도 놀구..
그런데 제가 남친을 사겨도 맨날 일주일만 사겻거든요.. 오래사겨도일주일짧게사겨도일주일이엿습니다 일주일사귄다고해서 제가 남자들을 질리는게 아니라 저는 진짜사랑을 잘 못느끼겟어요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제가 먼저..차버리는?.. 속으로는 좋아하고잇는데 겉으로는 별로인척하면서..헤어지는.. 그래놓고 마음고생하는.. 저 표현엄청못하거든요..
그나마 가장최근의 남친이 젤로 오래사귄건데 제가 난연예기간이일주일밖에안된다 그랫더니 자기가 불안하다며..길게가고싶은데 내가 헤어지자고할까봐 불안하다며 게약연예를하자고하더군요. 질려도 계속 사귈수잇게..50일로 잡앗는데 결국엔 계약을 없앳지요.. 야자땜에// 못만나면 헤어질거같다고 생각해서 이러쿵저러쿵하다보니 계약은 깨져잇더라구요
25일을 사귀고 난후 남친은 야자를 해야합니다. 그전에는 야자를 안해서 저랑 매일매일 만낫는데 야자를 하니까 못만나구..
제가 연예경험이 없엇던건 아니지만 가장 최근에 만난 남친과 처음해본게 너무 많아요..
제가 남친의 집에서 잣습니다. 물론 따로따로.. 남친 부모님께는 친한동생이라고하고...남친아버님한테 혼낫어요.. 여자는 함부로자느거아니라고.. 제남친한테도 저잇는데 대놓고 욕하면서 막 머라하고 저한테도 부모님어찌고저찌고 하길래 결국엔 울엇습니다...
그러다가 잠을 자긴잣는데.. 제가 정말...아후....... 월래 안그러는데
계속 뒤척거리다가 자버리니까.. 엎드려서 잣는데 입을 벌리고잣나봐요..
침을 흘리고 잣습니다..와..아침에 일어낫는데 이불에 침냄새가..ㅠㅠ
그날 남친하고 헤어졋습니다.. 남친이 먼저 헤어지는식으로 얘길해서 제가 아.. 오늘 헤어지는거야? 요랫더니.. 아니엿어?이러면서 자기는 헤어지기싫다면서 저를 붙잡앗습니다.
구런데.. 저는 그남친이 좋은데.. 아직 사귀고싶은데 진짜.... 그놈의 침......침 하나땜에..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남친이 침냄샐흘 맡앗을까봐..ㅠ 그이불이 남친 침대에 잇던 이불을 갖고온거라... 제가 쓰고나서 다시 남친침대위에 갓을텐데..ㅠ
어찌해야할까요?.. 25일사겻는데 24일에 엄청 잘놀앗습니다. 25일되던날에 침흘리면서 자버려서..아휴..ㅠㅠ 어찌해야할까요? 저 엄청 심난해요..ㅠㅠ 냄새가..정말 쩔엇습니다..
주변사람들마다 다 그랫습니다. 저랑 그남친은 정말 한 일이년은 사귄커픅같다구.. 저도 그렇게 사귄게 첨이구 그남친도 첨이엿습니다...정말 못잊겟는데..ㅠ 침땜에..
어찌할까요?.. 제가 그냥 무러볼까요?..아휴.. 제딴엔 엄청심난해요..ㅠ 침냄새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