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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결혼생활이 행복하게 안느껴져요

두통 |2009.06.03 12:11
조회 4,615 |추천 0

저는 서른한살...남편은 스물일곱...

제가 능력이 없어서인지 서른이 될때까지 연애한번 못하다가..

어쩌다가 신랑을 만나서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이남자를 너무도 사랑하고 나이도 있고해서 연애를 짧게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결혼생활을 하니 행복함이 안느껴지네요...

결혼하기전엔 분명이 이남자를 사랑했는데..

 

지금은 이남자를 내가 사랑하기는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랑을 나누는것도 별로 좋은것 모르겠고...

일단 신랑에게 맞추고는 있긴한데...

 

아직까진 좋은척하고 있는데..

차마 사랑나누눈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못하겠고..

제가 성에대 넘 무지해서 그런건지..쩝...

 

아무튼...결혼전에는 어떻게서든 달겨들더니..

요즘은 할생각도 안하고...걍 피시방에 가서 겜이나 하자고 하궁...

 

맞벌이 부부인데..집안일은 도와줄생각도 안하고..

어쩌다가 한번 도와주고 생색내고...

 

나한테 한번 잘해주고 열번 지한테 잘해달라고 투정부리고...

에휴...이거야 원...

 

원래 신혼생활이 이런건지 싶기도 하네요...

연애를 넘 짧게 해서 서로에해대 잘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사소한것들로 많이 싸우고 섭하고...그러네요..

 

알콩달콩...깨가 쏟아지는 신혼은 언제오는건가여?

이런게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인건가여?

 

도무지 행복감을 느낄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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