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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800만원,하지만, 집안은 안 좋다..

여성들에게... |2006.11.27 22:03
조회 23,707 |추천 0

여성들에게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27세의 직장 초년생입니다.

올해 초에..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는 우리 나라에서 3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이죠.

(글로벌 10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이기도..)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했지요.

진짜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잘 만나서 돈 막 쓰고, 공부 안 되면 해외에서 공부해도 됐겠죠.

저는 대학교 때, 4년동안 한 번도 알바 안 해 본 적 없습니다.

게임방과 배달, 서빙, 과외 등..그리고, 집안에 돈이 없으니 남들 다 가는 어학연수도 못 다녀왔습니다.

(해외는 물론 나가본 적도 없죠.)

그렇지만,, 학교 다니는 버스 안에서 영어 듣기하고, 군대에서도 공부하고 해서,

올 해 정말 운 좋게 입사하게 되었죠.

 

하지만, 집안은 가난..

지방중소도시의 전세(3,000만원 안 되는 전세)에 ,, 그 것도 좁아터진 방..

남자는 : 남자 성격 활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남자,,자신감 있어보이는 외적 모습,,

외모는, 이상하게 생기거나 혐오감 주는 얼굴 아닌,, 그럭 저럭 괜찮은 훈남 스타일..

(하지만 내면은 자신감 없는 것을 숨기기 위한 외면적인 모습으로만 자신감 있는 거죠.)

겉으로는 연봉도 많고, 겉모습은 번지르하지만,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없는 나..

이런.. 나, 사귀고 나서 알고 보면 집안 안 좋다면,,?

자신이 없어서 여자 친구를 못 만들겠습니다.

이런 남자, 만나고 싶어할까요?

 

- 요즘 여자들, 드라마에 나오는 초등학교 선생님 같습니다.

   소 100마리 있다고 만나려 하고,, 알고 보면,, 소 10마리도 안 되고, 그 중에 2마리만 자신의 소..

   그걸 알고 나니 안 만나려 하더군요.. 정말 딱 들어맞습니다. 요즘 여자들..

   이런 남자, 만나고 싶어할까요? (여자들 알고 보면, 정말 물질적인 걸 매우 중요시 하더라고요.)

   사귀고 나서 보니, 집안이 별로라면?

   이런 걸 다 이해해주는 여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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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짜증납니다|2006.11.28 10:28
당신 얼굴에 침 뱉깁니다. 세상 그리 잘난 사람없습니다. 대학나와서 대기업에 취직 해서 자신의 목표를 잃은 것 같습니다. 30대도 아니구 제가 아는 형은 집안도 넉넉치 않고 고졸에 30대에 알바만 하다가 이제 작은 중소기업 취업 했는데도 즐거워 하고 좋아하시는데 당신은 뭡니까? 여친만들 자신이 없다구요. 그럼 솔로 지향 하시던가. 진짜 사랑한다면 그사람만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걱정하는 당신은 사랑도 경제라고 보는 이기주의자이구요. 같이 살면서 돈은 없어서는 안되지만 마음까지 메말랐다면 심각합니다. 정신 좀 챙기세요. 지금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쏟는다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베플짜증지대로...|2006.11.28 12:21
여보쇼...~!!나 돈없어서 대학못나왔수다...2년동안 월급의 90%저축해서 그돈들고 튈려고 공부할려하다가..집안에 일이생겨 그돈 다 들어가고..중소기업 회사에서 지급까지 빡세게 일하고 있수다...여상나와구 여상다니면서도 알바 뛰었습니다..제가 고생한만큼 ...내동생 오빠는 당연 공부해서...한명은 의사 한명은 공무원하고 있습니다..그런 가난한 집안에서 님 대학시킬려고 얼마나 뼈골빠졌는지 아십니까?집안 나쁜거 아닙니다..님이 너무 위만 보고 있는거 아닙니까??님수준에 맞는 사람은 대학나와서 번듯한 대기업직장에..집안 돈좀있는 여자분 만나야한다 생각해서 집안이 초라하다 이러는 거지...여자탓하지 마시고...잘 좀 생각해보세요..님 혼자 고생해서 대기업 다니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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