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구 몇자 적어 봅니다...
국방은 어차피 수많은 가상의 적들을 염두해 두고 이루어 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북한이 위협만이 아닌 다른 시나리오도 언제나 가능하다는 거죠..
미국이 지금은 우리의 우방으로 존재하지만 언젠가 자국의 실리에 아무런 도움이 없다면
그들 역시 어떻게 바뀔지는 장담할수 없으리라 봅니다..
과거 북한과의 전쟁이 오늘날에 까지 남침의 위협으로 다가와 우리 국민의 잠재적 의식 속에서 반공을
생각하게 하지만 그또한 역사의 흐름으로 볼때 고대 삼국시대때의 영토전쟁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생
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서 같은 민족끼리의 대결로 백성들은 삶은 피폐해 졋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또다른 역사를 이루고 발전되어 왔던건 분명한 사실이라 봅니다...
그렇다고 전쟁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암튼 자주국방의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됩니다...
미국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에 안도할것이 아니라 힘없고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자주국방을 실현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적의 개념으로 북한을 바라보
기만 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영원히 암울 할수 밖에 없습니다...북한의 위협이 미군의 상주를 정당화
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군사적 목적으로만 있는것은 아닐테지만 굳이 있어야 한다면 좀더 평등
한 동맹관계로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수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위
협보다 미군에 대한 의존이 더 좋다는 사대주의 사고는 이제 버려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군대 제대로 갔다온 대한민국 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