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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이틀을 안단건 이 글이 첨이지 싶군요....^^
오늘따라 왠지 타이틀 없이 과거의 벤쿠버 이야기와...
지금의 벤쿠버 이야기를 쓰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월욜에는 제 한국계 캐너디언 친구가족을 만났습니다.
혹시 제 글을 처음부터 봐주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그 친구들이(?) 하와이에서 지난주에 귀국을 했다고 멜이 왔더군요.
(아마도 9개월 만에 왔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잽싸게 전화를 해서...월욜에 약속을 잡았죠.
지금 위의 사진은...친구네 가족이 19년이던가...15년 전쯤 이민왔으때
처음 살았던 집이구요...지금 친구네는 랍슨에서 더 가서
스텐리 파크근처 아파트에 살더군요.
바로 앞에 댑빵 큰 호텔 보이고...;;;
혹시 인라인 타시는 분들은 아시지...싶습니다.^^
#.1
이 글 역시 앞의 글 만큼이나 좀 즉흥적인 글입니다...;;;
왜냐면 어제 친구와의 이야기 후...
오늘 영화를 보다가 공감이 된 부분을 써내려 가는 것과,
또 그럼서 곁들여서 과거의 벤쿠버 이야기를 약간 더 하는 거? 그 정도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당...
어제 친구가(친구가 라고 하지만 오빠뻘입니다...;;;)그러더군요.
벤쿠버는 제2의 헐리웃이다. 라고.
물론 저도 벤쿠버 라이브러리(지난번에 올려드렸던 그 도서관)에서 촬영하는 것을 몇번 보긴 했는데
설마 했더랬죠...ㅡㅡ;; 근데...
오늘 페이첵을 보니...쥔공이 뛰어가서 탄 버스...
맨 첨엔..."아...미국도 버스가 비스무레 한가보네??"라고 생각했지만...
회사가 같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리고 두번째...쥔공이 결투를 벌이는...스카이 트레인...일명 지하철...
제가 보건데 버라드역이지 싶기도 한데...
아닌거 같기도 허고...;;;
그 영화를 보면서 그 친구의 말에 공감을 했더랬죠...
그 이유인 즉슨...미국보다 물가가 싸다는 이유에서라는...간단한 논리가...
#.2
캐나다는 52개던가...58개의 종족이 사는 나라입니다.
누가 주인이다 누가 캐너디언이다 그런 의미가 이들에겐 없는셈이죠.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살면된다고.
많은 종족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도 누리고 그러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특히 앞으로 저의 전공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ㅡ.ㅜ
#.3
그거 아시나요? UBC가 캠퍼스 크기로는 세계 최고인거?
그리고 그 안에 고대에서 지어준 건물이 있다는거...
(아 물론 다니시는 분들은 안다 하시겠죠...;;;)
친구네 가족이 드라이브 시켜줘서 UBC가봤는데...
갑자기 설대만 보다가...전북대 봤던 느낌이 들더군여...;;;
제가 알기론 설대보다 전북대가 캠퍼스 크기론 젤 큰걸로 압니다만...
#.4
랍슨은 한국인이 만들었다는...??풍문이 있죠.
거의 한국인이 다니기도 하지만...한국인 상점도 많고...
15년 전엔 베트남 쌀국수 밖에 없었는데 많이 발전 한거다!! 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여.
참고로...랍슨은 다운타운인데...2차선인가...4차선인가 겨우 됩니다.ㅡ.ㅡ
#.5
중요한 일에는...늘 여권과 학교레터(입학허가증) 등등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아파트 렌트 하는데...
1. 여권+학생비자(오직 학생비자만)
2. 학교레터
3. 6000불이 들어있다고 증명해주는 잔고증명
4. 홈스테이 폰넘버.
5. 블랭크 체크(암것도 없는 체크)
6. 디파짓(보증금)
이렇게 준비해 달라네여...ㅡ.ㅡ
테익오버(짐들 물려받는거; 티비 냉장고 등등...)이 싸고 집도 새집이고
보안도 잘 되어서 들어가는 건데 넘 까탈스럽더라구여...쯥.
여튼 뭘 하든 왠만하믄 여권은 필요하다 생각하시믄 좋을 듯.
곁다리로 학교레터도 챙기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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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좀 많이 바쁠거 같네여.
우째 지난주를 능가할 거 같다는...
월욜엔 친구네 만났고...
화욜엔 은행잔고 띨려고 갔다가 허탕치고...;;;
수욜에 다시 띠고, 계약하고
목욜엔 여권 갱신하고 테스트 있고
금욜엔 드뎌 한 섹션 끝나서 파티하거...;;;
금욜부터 휴일이라는...담주 화욜까지...^^
지금 생각으로는 에드먼튼을 갈지...
아님 빅토리아를 잠시 다녀올지 생각중입니당...
다들 좋은 하루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