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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희망과용기를주시길....

모든친구들... |2004.05.19 23:26
조회 91 |추천 0

가슴이답답하고 말문이 막혀버리는일이....

너를 알게된지도20여년이넘게되었구나

넌 말도없고 친구들에게 싫은말도 못하고 그렇게 착하게 살았는데 뭘그렇게잘못을했길래

우리곁을 그리일찍 떠날려고하니 아직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많이남았는데 친구들모두 걱정하고

가슴아파하는 맘을 넌 아니..

동식아   일주일동안 누우있었으니 이제일어나라 부모님생각해서라도 일어나 제발~~

이 글을 읽는분들 제 친구에게 힘을주세요

 

낮에 한통의전화가왔다

친구가 쓰러져 중환자실에있으니 서울로올라오라는전화였다.

전화를 끊고 장난이아닐까라는생각도들지만 일이손에잡히질않는다.

다음날 아침일찍 서울로갔다

중환자실은 면회가 30분씩이라 일찍내려가야만했다...거짓말이길빌면서서울로향하면서 많은생각이 머리속을 스처지나간다..

서울에도착하여 친구들과만나 병원으로향했다

병원중환자실에 도착해서 이름을보니 정말로 친구이름이 있다...친구들이말이없다.나또한 한말을 잊었다.면회하러들어걸려하니 경비로보이는아저씨게서막는다  면회자가안에있으니못들어간다한다

한명씩만들어갈수있단다...그렇게15분이지났을까 아니 몇시간이흘러간기분이다.

친구어머니께서나오신다.

어머니께서나오셔서야 쓰러진이유를들었다

친구가 회사야유회를갔다가 점심먹은게체한상태에서술을먹었다하신다.모두 오바이트하고

친구는 잠이들어 방에 눕혀놓고 직원들은설악산으로 등산을올라갔다

모두하산하고 서울로올라오는중에 관광버스 뒷자석에 친구를 눕혀두고 에어콘을너무쎄게틀어 장시간

에어콘바람에 마비가되어가는데 누구하나 봐주질않았는지 그렇게시간은흘러 서울에도착하여 친구를보니 상태가안좋아서 병원에가보니 20분만빨리와도 살릴수있었다하니 친구들로써는 할말이없어진다.

병원에선 희망이없다고하신다 20%의희망은있으나 깨어나도 식물인간으로살아야한다고한다.

친구를본순간 티비에서보는장비를 처음접했다.아무미동도없다.순을만져보니차갑다.아무말이안나온다

이름을불러봐도아무기척이없다.목으로들어건호스에서나오는소리만크게들려온다.                            나는 기적을 믿는다  아무일없듯 일어나서 친구들이름을 불러주길 우린믿는다

 동식아 힘내서일어나라  부모님을봐서라도 이젠일어나라.

넌 착하게살아서 꼭일어날거다..제발.........여러분들도 제 친구에게 힘을주세요.

많은분들이 힘을주시면 꼭일어나리라 믿고싶네요  동식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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