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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고운 우리님....

power |2004.05.20 09:16
조회 145 |추천 0

정말 사랑한다.(하늘에 있지만)

너에게 나는 사랑이 뭔지 정말 궁금하다.

내가사랑한 여자 (영문으로 할께여)h.e.h .제나이 이제 남들이 말하는

정말 나이값 해야 하는 39살 세상에 둘도 없이 내가 사랑한 여자

이나이가 되도록 제가 결혼하지  못하고 솔로인이유.(세상에 엾으니까?)

남들이 제가 인물훤칠 . 한달 수입 고정적(400만원)보너스 합하면(200%)

더되면 됏지 안되지 않음.

이제 제 이야기좀 할께여.

제키1.75

몸무게78kg

그저 남들이 말하는 준수한 외모.

제 사랑은  저하고 7살 차이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 여지 입니다.

제여자 1.63

몸무게 50kg

내가본 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이젠 하늘에ㅡ 있지만}

 

저하고 사귄지 어언 4년여 세월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정말 아낌없이

살아갈 정말 사랑스런 여인.

만난지 정확히 4년2개월 5일만에 그 얼어죽을 식도암으로 이 세상과

영원히 작별을 고했읍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나보다 덜 산 삶을 나라는

못난 존재에게 마지막을 부탁했던 나의 사랑을  이젠 다시 볼수 없기에

가슴에 그녀를 묻고 나혼자 살아온 23일에 시간이 악몽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한 사람은 죽어서도 가슴에  묻나여?

사랑이 뭐길래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내던 그초라한 6인용 병실.

특실로 옮겨 주겠다고 무던하게 우겼건만 혼자 있는 시간은 자기에게 정말

괴로운 시간이라고 끝끝내 6인실을 고집하며 많은사람이 자기에 마지막을

지켜보면 좋겠다고,  세상은 정말 불공평해여.

그런 착하고 예쁜 우리 e.h 를 하늘로 데려갔읍니다.

하느님 제발 돌려 주세여.

대신 저를 데리고 가주세여"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다며 가발을 사다 달라고 부탁하던 그녀.

종로에가서 그녀의 부탁되로 사다준 긴 생머리에 가발을 써보지도 못하고

그녀는 이세상을 웃음으로 나를 남겨두고 먼저  갔읍니다.

그동안 주사를 놔 주던 간호사도 담당했던 의사도.함께했던 같은 병실에

입원동료들도.  울음을 참지 못하고  그날 ....

병실은 완전히 울음 바다었읍니다.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녀.

내 좁은 마음속에 담아두어도 나의 마음속을 넓혀줄 그녀.

왜  소설 같은 얘기를 나에게 주었는지......

정말 세상이 싫어 집니다.

그녀를 벽제 화장터에 안치시키고 그녀가 그 시빨간 화염속으로 들어갈때

나를 부루는것 같아서 몇번을 빼내려고 몸부림 치던 기억.

결국은 따스한  항아리에  담겨서 동생품으로 돌아온 e.h를 나에게

넘겨주며  오빠가 뿌 려 주는게 언니도 바랄꺼야 하면서 굳이 항아리를

넘겨 받던 나의 손에서 그녀의 체온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려고 가슴을로

안았던 짧은 그 순간 .

그이 가족들은 정말 모를 겁니다

내가 그녀를 뿌리면서 한줌의 재를 남겨두고 지금도 나의 방에

나와 같이 숨쉬고 나와같이 생활하는줄.................

언젠가 남음 한줌의 재도 하늘로 보내야 하겠지여.

님들  나의 그녀 정말 높은 하늘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까여?

나의 그녀에게 명복을 빌어 주세여 정말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 였읍니다.

지금 이순간 소주한잔에 나의 서글픈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그녀가 있음직한 하늘을 보며 하염없이 울고 있답니다....

저 지금 그녀를  마음속에 담고 카나다에 와 있읍니다.

서울에서 그년를 보내고 이곳 카나다 지부에 일부러 지원해서 오김왔는데

슬픔이 더한건 왜 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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