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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월급..으로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휴학생 |2009.06.08 14:36
조회 67,397 |추천 2

우왕...톡될줄 몰랏어요...

이거 그냥 한탄(?) 이런거 비스무리 올린건데 ㅜㅜ

그냥 등록금 생각만 해도 한숨만 휴휴휴휴휴휴휴휴휴--33333333333333333333

나오거든요 ㅜㅜ 아직도 천만원 정도 남아있으니;;;; 후덜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

무슨일 하시냐고 여쭤보시는분 계시는데...

제가 전공이 ^^;;  전문직(?) 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남들은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전공은 희소성이 강해서 잘만 살리면 돈많이 벌고 잘 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과를 원하는 회사는 많은데 그마만큼 스펙을 못따라가서..;;;;

그냥 전공+영어+자격증 등등등은 기본이니 ㅜㅜ

그리고 나름 대기업이라;;;;;;;; 저도 인턴하다가 정직 돌리고싶은데......여기 자체 회사시험은 무조건 바야한다는 ㅜ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저도 적금 생각중인데....

아시다시피 제가 아직 학생이라.....학교로 다시 돌아가야해요 ㅜㅜ

정기적금은 꾸준히 돈 너어야하는데;;;; 제가 학교로 돌아가면 붕떠버리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ㅜㅜ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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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옷값에대해 머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ㅜㅜ

아 저도 줄여야 하는건 아는데 ㅜㅜ

그냥 저건 저정도라는 거에요 ㅜㅜ

머라고 하지마세요 .. 여자들은 그리고 화장품값도 장난아니잖아요

그냥 화장품이랑 옷이랑 그런게 10만원 정도 들어간다는거구요....

 

아 그리고 저...집에 생활비는 안내는데

대신 저희집은 자급자족이라서...생리대,샴프,린스,폼클렌징,비누,치약,휴지..등등

엄마가 안사시고 저희 남매끼리 돌아가면서 사요 ㅜㅜ

식구가 많아서........한 2달에 한번꼴로는 돌아오는 셈이라서 저거에 들어가는 돈도..

진짜 어휴...장난 아니에요 ㅜㅜ

 

아무튼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해요 !!

 

옷값은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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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ㅜㅜ

현재 24살 휴학생입니다.... ㅜㅜ

 

 

휴..정말 등록금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진짜 ㅜㅜ

일단 휴학하고 있는 휴학생이구요

 

지금은 어째저째 운이 좋게 인턴직으로 일하고있는 직장인아닌 직장인이기도 하구요,

 

일단 그냥 사는게 회의가 너무 들어서요 ㅜㅜ

 

제 월급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데 어떤지 한번 평가좀 해주세요.....

 

 

 

일단 2200만원으로 일을 시작했구요

세후,그리고 이것저것 잡비 빼서 한달에 한 163만원 정도 통장으로 고스란히 들어옵니다

(+,-2만원 정도 되요 165정도 받는다 치고 그냥 넉넉히 163으로 잡을께요)

 

저희집이 넉넉한게 아니라서......

대학교 1학년때 1학기만 아빠가 등록금을 내주셨구요 ..

1학년1학기부터 물론 지금3학년마쳤는데....지금까지 쭉~~~~ 학자금 대출이요..ㅜㅜ

 

아 남들은 좋은 부모님밑에서 등록금걱정없이 알바걱정도 없이 돈걱정도 없이

넉넉하게 사는거 보면서 (공부도 안하고 띵까띵까)...진짜 별에별생각이 다들었었던

때도있네요.....

 

그래도 학기 다니면서 꾸준히 장학금을 받아서...(2,3등장학금그냥 이것저것..)

휴...그래도 2등이면 반값만 내는데 3등은 50만원만 등록금에서 마이너스 되지니...

별 큰도움도 안되더라구요....(투정아닌투정인가요? ㅜㅜ 죄송해요..그래도 지금까지 받은거 보니 한학기 등록금정도는 되네요 ^^)

 

아무튼 그래서 제가 휴학을 했을당시만해도 빛이...1500만원....

진짜 23살 아리따운 나이의 저에게는 1500만원이라는 빚이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갚고 있지만...이제 겨우 한학기꺼 갚은 상태여서 1100만원정도 남았네요..

 

아 그냥 저 돈만 보면 진짜 죽고싶기도 하고..막막하기도 하고........

그냥 숨이 턱막히는게...ㅜㅜ 아 이러다가 결혼을 할수있으려나..이런저런 생각만 들고..

한달에 대출이자만 해도 제가 5회 학자금대출을 받았으니..거의 10만원이 나가니...

 

학기중에도 진짜 꼬박꼬박 알바를 했어야 했구요...(저희집같은 경우는 용돈받아본적이 없어요..ㅜㅜ 그냥 무조건 저희가 벌어서 저희가 충당해야하는...교통비 식비 이런거 얄짤없었어요...) ㅜㅜ

 

그래서 학교다니다가 1500만원 빚이라는 제 현실을 알게되고..얼른 휴학해서 어쩌다 좋은데 들어와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아 그냥 투정아닌 투정 받아주세요..ㅜㅜ 진짜 암울해요..ㅜㅜ 나이는 꽃다울 나이고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이것저것 너무 많은데...제 친한친구들도 몰라요...그냥 넌 돈도 많이 벌면서 사고 하면 되지 멀 고민하냐, 넌 그 많은돈 도대체 어디다 쓰냐, 부럽다 어쩐다

 

제 속사정은 잘 몰라요....

 

일단 저는

 

163정도 잡을께요.

 

일단 다달이 50만원씩 학자금 갚아요..ㅜㅜ

그래도 50만원씩 갚고 나니...지금은 -450정도 되있네요 ^^

 

그리고 50만원은 따로 CMA 통장에 저금해둡니다...

지금은 통장에 250정도 있네요..(중간에 이것저것 빼쓰기도 해서 ㅜㅜ)

 

제가 직장인이 아니라 학생이기때문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하는 현실...

나머지 학기 등록금겸이것저것 모으고 잇어요 ㅜㅜ

 

즐 -100만원은 적금아님 적금인 셈이죠..ㅜㅜ 빚도 갚구...흑

 

이제 나머지 63만원인데.....

일단 교통비가 -8만원정도 되구요

핸드폰비가 -7만원정도 되는거 같아요

(원래는 5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핸드폰 바꾸면서 이것저것 약정들어가서..ㅜㅜ)

그리고..

보험비를 제가 지금 내고 있거든요...-5만원

그리고 학자금 대출이자...-6 만원정도...

또 요샌 정부주택 그거 들어서 -3~-5만원 정도..

 

이렇게까지만 하면 넉넉히 40 만원 정도가 남더라구요 ㅜㅜ

 

(아..의문의 제기하신 분이 계시네요...ㅜㅜ 계산해 보니 34정도네요 저도 몰랐어요 ㅜㅜ

어제 쓸때 다쓰고 나서 정부주택이 생각나서 저거 갑자기 추가하느라 숫자를 못바꿨어요..죄송해요 ㅜㅜ 근데 진짜 이렇게 해보고나니 남는게...;;;;진짜없네요...ㅜㅜ 숫자수정할께용)

 

나머지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니 넉넉히 38만원정도 (이외로 무조건 저돈이 나가는건아니니..교통비도 쓰는거에 따라 틀리게 나오구 주택적금도 안낼때도 있어서 이렇게 잡을께요) 이라는 큰돈이 남는데 저는 맨날 돈에 허덕여서 모아두던

적금몰래 빼서 쓰고 이러는거 같아요....

 

옷도 한달에 10만원 정도씩 사는편이구요....

그리고 또 제가 취미생활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같아서 현재 머 배우는게 있어서 ..

 

한달에 10만원 정도씩 나다가다 요새는 쫌더 저렴한곳에서 배워서 ....크게 돈은 안들구용

 

그리고 또 영어학원 다닐때도 있고 이래서 38만원에서 보통 20만원도 채 안남아요..

 

아그냥 지금 이게 제가 잘 활용하고있는건지 제월급을.....

 

펀드 이런거는 제가 잘 몰라서 ㅜㅜ 여러분들 조언좀 들을께요 ^^

머 더 좋게 활용하는 방법이라던지.....아니면 머다른거라두요 ^^;;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이것저것 사구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아해서

그냥 돈이 부족한거같기도 하구....아 그냥 제가 잘 쓰고있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겟고 ㅜㅜ

 

악플은 사양할께요 ㅜㅜ 저 마음 여린 소녀에요 ㅜㅜ

 

 

 

**아, 그리고 일단 저 관두면 퇴직금나온다고 해서....일단 그걸로 전부 학자금 갚을 생각입니다 ㅜㅜ 그리고 월급에선 100정도 적금으로 돌려놓구요 ㅜㅜ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물류업계훈남|2009.06.09 08:42
24살 어린나이에...163 ㄷㄷㄷㄷ 받으시고....( 나보다..너무많음..ㅠㅠ) 부럽삼...ㅠㅠ 어디일하세요?? 소개쫌....ㅎㅎㅎㅎㅎㅎㅎㅎ 뭐 그냥 그렇다구요....ㅋㅋ ------------------------------------------------------ 하느님.....감솨합니다.... 100년만에 베플....되었네요....ㅎㅎㅎㅎ 이럴때..다들 싸이 공개하는 데...왜케..손발이 오그라들죠?ㅋㅋㅋㅋ 죽어가는 싸이공개.ㅋㅋㅋ http://www.cyworld.com/kyh000001
베플-|2009.06.09 14:54
저도 글쓴님이랑 동갑이고 연봉도 똑같은데. 옷값 10만원이 왜요?? 그정도도 자기관리 안하나? 진짜 말그대로 여자가 달달이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월급에 절반을 옷값에 쏟아붓는것도 아니고. 10만원이면 진짜 백화점에선 블라우스 하나값인데.. 그정도는 옷값에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베플ㅋㅋ|2009.06.09 08:56
뭔놈에 인턴인데 연봉이 2200이야?? 난 2년 지났는데도 천단위인데 아 ㅅㅂ...-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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