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입니다.., 학벌의 중요성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저보다 사회에 먼저 발담그고 뛰어보신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인생 살면서 고졸. 2년제 4년제 학력이 정말 많이 좌지우지 하는지 궁금해요.
제 남자친구는 고졸이고, 저는 전문예술대학을 재학중입니다.
(실용음악과이기때문에 전공수업위주이고 예술계대학으론 왠만한 4년제보다 낫습니다)
만난지는 500일이 넘어 가구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22) 마음은 깊어요.
그런데최근 주위에 친구들이 "이제우린 학벌능력 따져가며 남자만나야하는 나이야"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결혼을 서서히 생각하며 남자보는 눈을 높여야 한다는 말이죠..
허나 저는 벌써부터 학벌,집안 따져가며 사랑하긴 싫습니다.
제 친구들은 요즘 전문대졸학력은 평균이라며 전문대학이라도 반드시 졸업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하더군요... 그런 소릴 들으니 저도 내심 걱정이 되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문대라도 가는것이 어떻겠냐, 나중에 분명 도움은 될것이다, 라고 물으니
대학교를 갈 마음이 전혀 없다네요. 그시간에 경력 쌓으며 일하고 돈을 벌겠다고.
전공도 못살리는 대학교에 돈바르기도 싫고, 자긴 대기업에 들어가지도 않을거라고..
그 시간에 자격증을 따고 경력을 쌓겠대요. 남자친구의 말도 일리가 있지요.,..
제 생각은 그래요
지금 제 남친. 어리고 팔팔한 나이라서 여기저기 직장도 잘 구하고 일할곳이 많다 쳐도..
30대 40대가 되면 고졸학력 이력서를 받아나 줄런지.. 걱정스럽습니다...
모르겠어요
제 친구들이 이해타산적인건지. 남자친구가 현실적인건지....
학벌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고졸이 훗날 앞길을 막는 요소가 되나요?
남자가 취업을 할때
자격증,경력 VS 왠만한 전문대
고르자면 어느쪽이 현명할까요
아~ 답변이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