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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받던 초등생 넘어져 15바늘 꿰매
담임교사에게 체벌을 받던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교실 바닥에 넘어져 목 부위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0일 경남 고성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고성읍 모 초등학교 1학년 A(8)양은 받아쓰기 과제물을 제대로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임 B(58·여) 교사로부터 체벌을 받던 중 넘어져 턱 밑 목부위가 찢어져 15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는 담임교사가 A양의 볼을 양손으로 잡고 몇 차례 앞뒤로 흔든 뒤 손을 놓자 A양이 중심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학습지도과정에서 체벌이 가해지면서 불상사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체벌이 과도하게 또는 고의적으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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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에 난 기사에요..
우리 아이도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12월생이라 내년에 8살 된다고 해도 아직 너무 어려요..
위 아이는 이제 두달 남짓 학교에 다닌거 같은데.. 요즘 교육열기가 높아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이것저것 많은걸 알고 간다지만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그만한때는 과제물도 잊어버릴수 있는 나이에요..
그런 아이가 과제물을 안해왔다고 그런식의 체벌을 하나요..
얼마나 심하게 볼을 잡고 흔들었으면 아이가 중심을 못잡고 떨어졌을까..
평생을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갈 그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58세나 되셨으면 이세상 풍파 다 겪으셨을 분이 한낱 연약한 아이에게 그러시는게 교육자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은 정말 정말 중요한데 여기저기 들리는 말에 의하면 빽있는 선생님들이 한다느니 이런말이 있어요.. 이런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촌지문화가 남아있는 증거 아닐까요?
정말 내년에 우리 딸아이 초등학교 보내기가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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