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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인간극장이라는 텔레비젼 프로를
열심히 보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프로속에 빠져들쯤.....
" 어떻게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나오는 프로라면
그렇게도 집중을해서 보니 못살고 힘들어서
찢어지게 고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담긴 내용을 왜 그렇게 넋을 잃고 보느냐고..
나는 그런프로가 별로 맘에 안드는데 "라고 남편은
한마디 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그치만
나이가 들어서일까요..드라마보다는
사람 냄새나고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 프로가 좋고...
탄탄한 아스팔트길 보다는 황토빛 흙들이 그리워지고...
흙냄새 풀냄새 가득 느껴지는 산과 들이 좋아지고..
삭막해져가는 세상을 벗어나고푼 사람들의
마음속의 또 다른 세상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텔레비젼은 내가 살지 못하는 또 다른 세상을
대신 눈으로 경험하면서 느끼게 만드는 도구가 아닐까...
나름대로 힘든 사람들의 마음도 읽을수 있는 기회도 되고
그러나....
역시 그런것을 보면 마음도 아프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젤 많이 느낀답니다....
물질적인 화려함이나....
돈으로 모든것이 해결이 되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돈보다 더 귀한것은 사람의 정이 아닐까요...
물론 돈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알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행복과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다 누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나...
물질적인 행복도 누르고 마음적인 풍요로움..
이 모든것들을 다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돈이 많으면 많은데로 마음이 외롭고..
마음이 풍요롭고 따듯하면 물직적으로 부족하고..
아마도...
돈이 많은 사람들은 외관상으로 풍요롭고 보기 좋을진 몰라도
마음으로 체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더 많아..
그 외로움을 체우기위해 돈쓰는 재미로 마음에 허전함을
대신 체울지도 모릅니다
물질이 풍요롭지 못한 사람들은 ...
육체적인 편안함과 발달되어가는 좋은 문화를
많이 느끼지는 못하겟지만..
사람 냄새나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사는 진정한 맛을 더 잘느끼며 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진것이 많아...그 많은 물질을 잃을까 두려움에
힘겨워하는것보다..
가진것은 많지 않아도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
가벼운 행복감을 느껴보신적 있으신지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부러워하는 사람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맘속에 그런맘이 당연이 있겠죠.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니...
뜻대로 안되는 일중에 하나가 물질적인 풍요를
얻기가 쉬운것이 아니란걸 알게 되더군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님들...
지금 당장은 힘이들고 어려워서
당장이라서 주저앉고 싶은날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무슨일이든 억지로는 안되는 거기에
물이 흐르듯....순리대로...살아가심이 어떨지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벗어던질것들은 훨훨 벗어던지시구요...
아무리해도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하면 뜻대로 안되듯...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포기해야할 부분에 있어서는
과감히 포기도 할줄 알아야 새로운것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