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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거시기???

|2004.05.21 12:33
조회 1,917 |추천 0

어느 중년 남자의 신체기관들이 모여 심각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먼저 쭈글쭈글한 뇌가 말했다.

 

'다 들 문제점을 하나씩 말해 보세여'

 

맨 먼저 시커먼 폐가 입을 열었다.

 

'의장님! 전 도대체 더는 더 못 살겠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에 담배를 두갑씩 핍니다.

 

제 혈색을 좀 보세여!!!'

 

그러자 이번엔 간이 말했다.

 

'그건 별거 아닙니다.

 

저에게 끼어 있는 지방들 좀 보세여.

 

전 이제 지방간이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축 처진 위가 말했다

 

'전 밥을 안 먹다가,또 급하게 많이 먹다가해서 위하수증에 걸렸어여'

 

그때였다!!!

 

어디선가 좁쌀만한 목소리로 누군가가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뇌가 말했다.

 

'가만,가만,다 들 조용히 해 보세여.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자 누군가가 저 아래서 입을 열었다.

.

.

.

.

.

.

 

 

 

 

'저는 제발 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대한건아 만세  (NRG)

 

 

아래라면 혹시 거,거 거..거시기???

 

이거 누구 야그라고 말은 몬하지만

 

짐작가는 님이 있지라~

 

투명한 액체와  하얀 연기를

 

계속~혀서 즐기시면

 

은젠가는 신체기관들의 반란이 옵니다!!! 

 

그러니 울 40방님들은 건강하실때 건강을 지킵시다요~

 

하루에 사과와 바나나 한개씩 드시면 무병장수 한다네여 

 

울 엄니처럼 백설공주병 있는 분은 삼가하시고~

 

(사과앨러지)

 

 

신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마음도 물론 건강해야 겄져!!!

 

 

이상은  胃大한 란 이었심더~

 

근데...

 

시방 根大라고 쓰시는 남자님들은

 

뭐. 뭐....뭔교~???

 

근대건 대근이건 위대하건 말건

 

모든 40방님들 삼쾌한 주말 시작하이소~

 

그럼,오늘도 건강한 손!!!

 

오늘 추천 10개 넘으면

 

제게 유머책을 보내주신 라 라님 덕분입니다.

 

라 라님~감사합니다~!!!

 

40방 님들 모두 라 라 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능 모습 보여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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