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지 말라는 판 잘 읽었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불법이 당당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법적인 행동이 마치 정당한 양 행해지고
좌파 언론의 지지하에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사람들이 의기양양 경찰력을 폭행하고 있는 이 상황이 당당하십니까?
그것을 막고 있는 그리고 이 상황의 희생자가 되어버린 저희가 .. 물론 당당하지 못하지요
가만히 있는데 때리고 침뱉고 욕하고 심지어는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행동까지 하는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당당히 있겠습니까
불법이 당당해지니 .. 치안을 유지하기위해 목숨걸고 사대문 거리를 누비는 전의경들은 당당하면 안되겠지요 . 당당하지 못합니다. 더러워서 치사해서 화가나서 당당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당해지고 싶네요 .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가 만들어낸 헌법에 기초한 민주주의가
불법이 정당하다는 듯이 생각하고 공격하는 저들에게 농락당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서 당당해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