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울어머니께서 15년전쯤 안산에 300평가까이되는 갈치처럼 기다란 밭을 산 것부 시작입니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사셨고, 동네의 나이많은 어르신께서 옆의 논밭을 경작하시길래 울부모님... 그 어르신께 그냥 깨끗히만 쓰시고 도제는 안받을테니 농사 지으세요 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다가 그땅의 바로옆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울부모님이 사신 땅옆에 옆부터가 아파트부지로 들어가면서 바로 옆에 붙은 땅의 출입구가 사라진것입니다.
그래도 울부모님 가까이도 안살고 나중에 돈 생기면 땅더 사서 건물을 짓거나 도제를 받자로 맘을 굳히신채... 옆의 땅주인에게 2년간 무료로 사용하게 했습니다.
조건은 역시 깨끗히 자기것처럼 사용하기...
그랬더니 이 몰상식한 여편네와 남편이라는 작자가 자신의 친구에게 땅을 대여했습니다.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그친구도 몰상식의 극치더이다.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니 농지의 원주인들이 갈팡질팡하는 틈을 타 나무를 심어서 팔아먹었습니다.
울아부지 늦게 아시고 봄되면 뽑아가라 사정해서 2년만에 뽑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그 동네에 나무가 매우 빽빽히 들어서 있는데 아직도 안뽑아간 것들이라 합니다.
그사이... 동네의 모씨에게 대여를 하고 지내다가 문제의 땅주인과 트러블로 인해서 별수 없이 대여해간 모씨를 증인으로 삼아 경계측량을 해서 빨강말뚝을 박았습니다.
그러다 모씨의 아들이 무슨 일을하다가 남은 자재를 모아두었나봅니다. 부모님은 농사안질때 그냥 치워주시오 하고 넘어갔습니다.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농사지어보신 분들이기에 농사 한가해지면 치워주고 그땅도 마저 지어 먹으시오 한겁니다.
그러나 대여해간 모씨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부모님이 가보셨더니 옆의땅 주인이 불법주택을 우리땅한가운데다 떡하니 지었었다 더군요.
울어머니 난리 피워서 그쪽 땅에 세우게 만들었죠. 불법주택이라 신고하면 바로 철거인걸로 압니다.
그사이 대여해간 모씨와 계약이 끝나고 그 근처에 같이 성씨인 ㄴ씨의 노모에게 사용하시라 하고 말하고 모씨에게는 자재좀 치워주시오만 하고 넘어갓습니다.
그사이...
아버지의 아는 사람이라면서 늙은 ㄴ씨의 노모도 모르는 사람 둘이 나타나 서로 경작을 하겠다고 싸워서 동네에선 그땅주인이 어떻게 생겨먹었나 궁금해 했답니다.
그리고 올해...
옆땅주인의 친구가 건초더미를 가져다 놓으면서 도로를 냈습니다 ㅡ.ㅡ+++
몰상식의 극치인 옆땅주인이 자동차 3대이상을 댈수있게 땅의 허리부위를 짤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역시 길을 내서 사용중이더군요.
그러니까 300평의 작은 밭에 사람이 걸어다닐수 있는 길이 아닌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도로가 3개가 생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어머니와 제가 가보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막사서 동네어르신이 농사짓던 시절에 가본이래 처음가본것이라 매우 흥분한채 갔습니다.
어릴때 가보고 안가본지라 더 궁금했을지 모르지요...
갔더니... 갈치처럼 긴 땅은 3도막나서 중간중간 도로가 나있고, 거기에 폐자재가 가득... 어이가 없어 서있는데 몰상식의 극치 옆땅여주인이 나타나더군요.
이거 뭐하는거냐 아예주차장을 만들어 사용하면 어떻게하냐 어머니가 차분히 말씀드렸더니
농사꾼에게 왜그리 야박하게 구냐 땅좀 사용할수 있는거 아냐 하는 식으로 매우 퍼붓더군요
저와 어머니 이야기가 안통할 상대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대여해간 모씨의 아들이 와서 모내느라 못냈다 내일도 모내지만 내일 꼭 치우겠다 하시기에 어머니는...
농사철에 바쁜거 모르는거 아닌데 바쁘면 바빠서 못치웠으니 시간나면 치워드리겠소 하고 전화도 못하냐고 하시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모다내고 다음주까지 치워주면 되니까 모 잘내라고 까지도 하셨구요
그리고 나서 남의땅 허리를 똑 짤라서 자그마치 승용차 세대를 댈수 있고 농기계를 한대 추가해서 주차해놓은 분... 즉 옆땅 여주인이죠.. 과 이야기를 시작하려했지요
그분은 막내무가로 사람 너무 악하게 대하지 마라 사람이 그럴수도 잇는거다 주차좀 하는게 어떻다는거냐만 반복하셨고
어머니는 남의 땅에 자그마치 3대나 대면 어쩌자는거냐 남의 땅을 사용하면 미리 연락이라도 주면 안되냐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셧습니다.
솔직히 남의 땅에 차를 3대씩이나 댈수있게 만들어놓은 사람이 더 문제 아닐까요?
아니면 뒤늦게 알아서 원상복귀를 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걸까요?
그러다가 그 몰상식한 부부의 반쪽인 남편이 남의 땅에 길낼수있게 시에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에 잇다고 그 여편네가 말했습니다.
하~~~~ 불법주택지어서 살면서 남의 땅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진정서를 내겠다는 소리에 너무 놀라서 웃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여편네의 딸이라는 년이 튀어나와서는 농사를 사람이 짓냐 기계로 짓지 그냥 좀 봐주면 안되냐 하더군요
어머닌 농사를 기계로 짓는건 아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3대나 차를 대게 만들어논는건 문제 아니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딸년역시 모라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4가지를 상실한 미친뇬이라고 해도 통하는제가 나섰습니다 그럼 차 3대가 모두 농사짓는 기계냐 - 고급승용차인 sm5가 농기계일줄이야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그리고 어디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끼어드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딸뇬왈... 니나 빠져 나보다 어린것 같은게 어디서 끼어들어 하길래...
저 왈... 니가 먼저 끼어들었자나 몇살차이나 난다고 니먼저빠져 했죠.
포즈~~~ 죽였습니다 - 달래 별명이 광견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허리에 손얹고 한손으로 사대질해가무 빈정빈정... 아시죠 사람열받게 만드는 자세...
고로... 양 어머니들부터해서 말싸움시작했습니다. 그 몰상식한 여자가 - 왜 몰상식한지 말하죠...
대뜸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길래 애새끼 잘가르쳤다 하고 선포하더군요
울어머니 그말 떨어지기도 전에 제가 빈정거리는거 마치자 마자 얻어맞았습니다
울어머니왈... 나는 내새끼 혼냈다 댁이나 잘가르쳐라 먼저끼어든게 누군데 어디서 말버릇이야 하고 ...
어머니 화나면 무섭기에... 가만히 있어야 하나 주제를 아직 못깨달은 아직은 아이라서...
그래서 그 여편네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먼저 퍼붓더군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 저는 대가리에 피마르면 죽어 이 미친년아~~~
어디서 기집년이 나서서 지랄이야 - 저는 니도 기집년이고 니딸년도 기집이야 웃기지도 않아...
했죠.
그랬더니 정말 입에 담지 못할말... 시골에서 아주 못배워먹은 사람들이나 하는 욕을 퍼붓길래...
졸라 비웃어 주었지요 어디서 빈정거리냐고 소리소리 치길래 피식비웃고 - 당해봐서 알기에 고대로 답습...
한참을 퍼붓길래 넌 짖어라 난 놀테다 하고 있엇더니... 같이 와있던 모씨의 아들과 동네 사람은... 웃으면서 지는 기집아닌가 하고 웃으며 가더군요
그리고 어머니는 너 집에 가서보자 하길래... 알았어요 하고 돌아섰죠 어머니도 저보고 저리가자면서 자릴 떴습니다
그여편네가 시끌시끌하게 떠들면서 안성모아파트옆의 너른 들판에 땅한뙤기 가지고 잇으면 그쪽으로도 처다도 못보게 할뇬이니
지렁이같은 땅안밟고 다닌다니 - 솔직히 갈치는 이해가 가도 지렁이라니... 그땅이 세금이 얼만데...
욕을 욕을 하시길래 들으라는 식으로 비웃었죠 그리고 맞았죠 어머니께...
그리고 어머니가 가셔서 뭐라뭐라 하니 딸뇬이 또 나서서 뭐라 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울어머니 내가 먹은 그것보다 더 심하게 욕을 하시더군요 울어머니 목소리 크시거든요 ㅡ.ㅡ;;;
말끝에 어머니께서 밟지않는다고 했지 내 내일와서 막아버릴테니 밟기만 해봐 했고
그여편네는 그럼 부시지... 그러더군요
제가 옆에서 어머니께 부시면 우린 더좋아 기물파손으로 경찰서행이야 했더니... 부셔라 부시면 우리는 좋지 하고 어머니가 웃으시더군요.
그래놓고 그 지렁이같은 땅을 밟고 다니더군요. 어머니가 그 지렁이같은 땅왜 밟냐고 소리치니
내가 남의땅을 밟아야 다닌는데 무슨소리야 그러는 너는 왜 남의땅 밟아 - 우리서있던 곳은 도로였음
멍청하기는 도로는 나라땅이고 니가 밟은 땅은 내땅이야 어서 나가 하고 어머니랑 또 설전을 했지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 ㄴ씨의 노모가 그동안 당한 일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80더 드신 어르신이 혼자 짓기에는 조금 넓은 300평이기에 동네다른 분과 같이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작년엔 말뚝이 뽑혀있길래 박아놓으면 그여편네가 또 뽑고 막으면 뽑고 ... 그래서 경계부위에 옥수수를 심었더니 이번엔 지들 감자심어야한다고 뽑아내고...
거의 자기 땅처럼 사용을했던 것이더군요
그 어르신역시 농사짓기 편하게 개울도 앞에 있고 도로도 가까이 있어서 유모차지팡이 끌고 와서 농사짓고 돌아가시곤 했는데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하시더군요
요번주 안으로 대여해간 모씨의 아들이 모심기 끝나는 즉시 자재를 치워줄듯합니다. 그리고 ㄴ씨의 노모역시 주차장으로 만든 부분을 다시 밭으로 만들어주면 잘 막아보겠다고 하십니다
다음주까지 초입에 도로낸 사람과 결판을 짓고 말미에 도로낸 사람과도 결판을 지을듯합니다
이 주차장을 만든 사람을 어케 엿을먹일까요
도로를 아예 없애서 움직이기 못하게 하고 불법건축물신고를 할까요
사람다닐 자리 안만들어준거 아녔지만 차를 3대씩이나 대야하는 주차장이여야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엿먹일 방법...
특히 합법적으로 엿먹일 방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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