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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여자랑 제 남친과의 관계.

도망자 |2004.05.24 13:47
조회 1,126 |추천 0

남친의 단란주점 여자문제로 우린 끝내 헤어졌습니다.

그전부터..남친이 알던 단란주점 아가씨와의 관계를 전 너무나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제 친구의 입으로 전해들었습니다.

그 애 하는 말..왈..

야야..니 남친 말이야..

단란주점 아가씨랑 연애두 하고..연락도 하면서..오빠 사는 동네 모텔이 VIP라는 소문이 있던데..

너는 그런거 아냐..? 그러는겁니다.

그말을 듣고보니..정말..하나 하나 다 맞는거 갔습니다.

가끔씩..남친의 핸폰을보면..어떤 여자랑 통화두 자주하고..나 몰래..전화 받고..

나랑 있을때도 어느여자랑 통화두 하면서..히히덕 거리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무심히 넘어 갔지만..이제와 생각해보니..그게 무신히 넘길 일이 아니였더군요..

더욱 황당한건...모텔이 제 집인냥 수없이 다니고..그 더러운 몸으로 정말 천연 기념물인 나를 더럽게 만들었던 제 남친을 생각하니..피가 거꾸로 쏫아 오르더군요..

그래서 남친과 헤어지기로 맘을 먹고...우린 끝내 헤어졌습니다.

그렇치만..헤어진지 2틀 후..

저 바보스럽게도..정말...바보같이..남친의 반성과...용서로...이해 했습니다.

내가 남친을 이해 할수 있도록...의심하지 않도록 부탁의 몇 마디를 했습니다.

그 당시 제 남친은 저에 말을 잘 알아들은줄 알았습니다.

다시 안그러겠다는 제 남친의 말을 너무나 의심 없이 믿었던..저였는데..

그런 일이 있은 며칠 후..어제..

그 여자에게서 또 다시 전화가 옵니다.

남친의 핸폰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맏고 싶었지만...그래도 제 남친이꺼이기에..예의상 남친에게 건내 주었습니다.

남친에게 핸폰을 주며..받으라고 했습니다..

근데..제 남친 딴청만 하더군요..

안 받고... 내려놉니다.

왜 안 받냐고...받으라고..하니...

싫답니다.

그래서..제가 그랬죠...그 여자전화지?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맞는데..왜 아니라고 하냐고...받으라고..하니..

남친이 하느말은.. 그런가보지..그러더군요..

순간 열이 올랏씁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또 거짓말을 했던  남친...

용서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남친과 밖에서 다퉜습니다.

그 여자한테 전화온거 내가 다 아는데.. 왜 또 거짓말 하냐고 물었더니..

그 여잔가보지..모...그러더군요..

그래서...제가 그래습니다.

오빠에게 그동안에 내가 했던말이 다 뭘로 들었냐고...

내가 그 여자(단란주점)한테 전화오는것 싫어서..오빠랑 다투고 싸우고 헤어지기까지 할려고 했으면..

오빠가 알아서 처신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물으니..그제서야 하는말이..

하면 되잖아..그럽디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나보는데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우리 여친이  너 전화오는거 싫어하니깐..

다신 전화 하지 말라고 하라니깐..첨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뒤로 빼더군요..

그래서..전 자꾸..오빠에게 여기..나보는데서 하라고 재촉했습니다.

그제서야 전화를 하려고 ㅂ번호를 누르고 딱 전화를 하더니..그 여자가 받았나봅니다.

근데..제 남친 그 여자한테 하는 말이..

난데...우리 이제 전화하지마라...~(아주 부드럽게~)

이러는겁니다..

그렇게 통화하는 제 남친의 모습을 보고 나 미치고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난 최소한...이렇게 말 할줄 알았습니다.

난데...너 우리 여친이 너 전화 오는거 싫어 하거든...

그러니깐..전화 하지 마라..이렇게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제 남친은 그 여자를 타이르듯이 말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럼 그동안에 내가 오빠에게 했던 행동은 다 뭘까요?

그냥 나혼자 지랄한거 겠지요?

혼자 떠들고...화내고..울고 불고...날리친거 겠죠?

오빠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보였던 제 자신이 싫어지던구요..

전 너무나 답답해서 술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호프집에 남친과 들어가서...저 혼자 500CC두잔을 마신 후에..

남친에게 말햇습니다.

오빠는  나를 위해 해 준게 뭐 있냐고 물으니...

뭘 해줘야 하냐고 물으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가 그 여자 전화 오는거 죽기보다 싫어서 그렇게 날리치고..오빠랑 헤어지려고 했던거 오빠도 알면서

오빠가 날 생각했다면...그런 여자 전화 못오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오빠 하는 말이....아까 했지 않았냐..그러더군요..

아까 했다는 말을..내가 시켜서 할수 없이 했던 그 전화를 말하더군요..

귀가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시켜서 한거랑..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한거랑 같은 겁니까?

그리고..내가 시켜서 했다고 치고...그 여자에게 남친이 강력하게 한게 아니라..아쉬운것이 있는 사람처럼 말을 해놓고...그게 전부인줄 아는것 같더군요..

 

그래서..그랬습니다..

이젠오빠랑 관꼐 유지하고 싶은 생각 없으니..

그여자랑...다시 잘 지내라고..

이젠 더 이상 힘들다고......

나도 나 좋다는 사람 만날거라고......

 

우린 이젠 끝이라고...하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 여자 전화 번호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말이..

왜 줘야 하납니끼?

그래서 그랬죠...

니 같은 뇬이 뭐길래..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전화하냐고...

다지고 싶은 말이 잇어서 전화전화 달라고 하니깐..절대 안 주더군요..

왜 그렇게해야 하냐면서....

 

끝내 안 줬습니다.

그 여자가 다치는 모습이 보기싫어나봅니다.

그여자랑 나랑 싸우는게 보기 싫어나 봅니다.

아니면..그 여자가 나한테 욕먹는게 싫었나봅니다.

 

그 여잘 챙기는 남친...

더 이상 미련 없이 보내주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날 왜 버리냐고..울고 불고 하던사람이..

어젠 그러더군요..

그럼 내가 널 버리는거 밖에안 되잖아...라고 하더이다..

이젠.. 이 남자도...내가 싫어졌나 봅니다.

좋습니다.

이젠.....생각 안 하고 삽니다.

남친이나..저나...힘들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저에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이제는 눈으로 하느 사랑이 아닌..가슴이 시키는...맘이 통하는 사람과 이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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