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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양심적 병역거부자

강원도에서... |2004.05.24 20:09
조회 271 |추천 0

이러쿵~ 저러쿵~ 말들 대단히 많은데... -_-

양심적거부자들을 복무기간도 길고 군대보다 더 빡세게 만들면 모두 해결됩니다.

 

군대... 솔직히 다들 힘들어서 안가잖아... 그런데 하물며 대체복무를 그렇게 만들면 누가 거기 가려고 하겠어요?

종교어쩌고신념어쩌고 없는 놈들이 거기 가겠어?

근데 군대는 갔다오면 보람이라도 있거든? 눈물에, 땀에 젖은 전투식량 안먹어본 사람은 몰라...

그러니까 그것보다 더 빡세고 길게 만들면 돼요...

그리고 국민투표에 붙이자는 의견도 말이 안되는것이... -_-

어차피 그들은 군인력중 5%라고 하고... 전국민으로 따지면 정말 미미한 인원일텐데...

투표로 하자는건 아예 애기도 꺼내지 말란 얘기 아닌가요? 아무리 그들에게 호의가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해도 애당초 상대가 안되는 얘기라고... -_-

 

군대란 조직 자체가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집단이기 때문에 거부한다는게... 병역거부자들 주장이지만...

뭐, 그렇다면 하부기관 하나 더 만들면 되지 뭐... 고졸자가 대통령이고, 의무교육을 마치지도 않은 국회의원... 또, 민노당이 지지받는 요즘같은 때에... 그 정도 발상의 포용력은 지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건물도 여호와의증인들 직접 알아서 만들라고 해요. 거기 보니깐 공사만 전담하는 팀들도 있더만... 그리고 만들어진 건물 국가 소유로 하면 되죠 뭐...

 

그리고 애들도 아니고 욕쓰고 그런 사람들 있던데...

내 동기들은 다들 병역거부자들에게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더만...

꼭 고생도 안하고 편한데서 비빈 사람들이 ㅈㄸ 말이 많더라...

전 강원도에서 추위때문에 상처 관리가 잘 안돼서 발가락도 3개나 썩을정도로 곪았었고... (지금도 발가락이랑 새끼손가락 모양이 이상해... -_- ) 나름대로 군생활 고생많이 한 넘입니다...

 

걍 졸라 힘들게 만들어버리라고 해요. 그놈의 대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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