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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에서부터 사귀기까지

솔탈 |2009.06.16 01:04
조회 1,112 |추천 0

 

안녕하세요~ 22처자입니다^_^

사정상 학교를 휴학하고 학원다니고 알바하고 이리저리치이다가

복학할때가 다가와서 학원에만 전념하고있는데요 ㅋㅋ

몇일전

학원근처동네에 사는 친한친구가 술먹자고

그 동네로 저를 불렀습니당

흔쾌히 갔죠^_^쫄래쫄래

가벼운..아주아주가벼운

엄....예를들면그냥 맥주오백한잔정도? 그렇게마시고

포켓치러가자고해서 포켓도치고나니깐

시간이 새벽세시반인거에요!!@_@

어차피 늦기도늦었고.. 이왕 갈거면 할증풀리고 가야지 생각하고

친구집앞 놀이터를 지나가고있었습니다!

놀이터바로 앞에 피쉬앤$$ 이 있거든뇨

여름이라그런지 옆에 문은 다 열어놓고 사람들이 술을마시더군요

그냥 신경도안쓰고가는데 누군가 뒤에서

"저기요!" 라면서 오는거에요

그날 제 친구는 집앞에 나오느라고 안경쓰고 앞머리없이 ..나오고

전 학원때문에 화장하고 구두신고뭐....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뭐 게임에걸려서그런다면서

잠깐술한잔 하고가시라고하는거에요

저는 술자리에서 사람만나는거 별로안좋아하고

친구는 아침일찍 아르바이트를 가야하는상황이었지만!!

어차피 30분을 놀이터에서 보낼거였기에^_^

몇번 거절하고 결국엔 갔어요

뭐 놀다보니까 날이밝고 해가뜨려고하고...

몇분 연락처 받고 전 집에가겠다고 택시를타려는데

그분들이 감자탕먹으러갈건데 같이가자는거에요

제친구는 아르바이트때문에 안된다고 거절했고

저도 뭐.. 집에가야한다고 택시타고 집에가고있었는데

음...한 절반쯤 다 와갈때쯤? 전화가오는거에요! 그중 한분한테요

전화로 한다는소리가

친구한테 말하지말고 오라고 ........ 왜요? 그러니깐

아 @@씨가 꼭 와야하는 이유를 오시면 설명해드린다고

..이미절반왔다고해도 막무가내 ㅡㅡ

제가진짜 거절 잘 안하는데ㅠㅜ

다섯번이상을 거절해도 꼭 오라는거에요

차 돌려서 갔답니다?ㅠㅜ

갔더니 뭐 그분들중에서 절 마음에들어하시는 분이 있다고하시는거에요!

꺄@_@

그런건 제가 눈치백단이거든요ㅋㅋㅋ

처음에 헌팅하신분=전화하신분=감자탕집에서 그이야기꺼내신분

ㅋㅋㅋㅋㅋ그분=제남친

 

굉장히 당황스러운...경우지만

서로 느낌이중요하다고 생각해요^_^

키키 일년여만에 솔로탈출했거든요?ㅠㅜㅠㅜㅠㅜ

응원좀해주실래요?ㅋㅋㅋ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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