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와이프한테 전화 왔습니다.
울와이프 이제 5개월...
저번주에 병원가서 기형아 검사 하고 왔고..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좋지 않다고 하네요..
다른것은 다 정산인데..다운증후군쪽에 좀...문제가 있다고 양수검사를 하자고해서..
오늘 양수검사 했습니다.
70만원이나 들더군여..ㅠ.ㅠ
그거 해서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하는데..
양수검사 하는 사람 중에서도 100명중 2명~3명 정도만...기형아가 나온다고 ..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디 걱정이 안되겠습니까...그 2~3명중에 포함된다면..
휴....와이프 병원에서 울고...전 담담하고..
집에서 쉬라고 와이프 뉘여놓고..전 출근했네요..
검사 결과는 3주후에 나온다고 하는데...
무지 신경쓰입니다...아닌경우에는..안해도 상관없는건데...굳이..해서
결과를 미리 안다는것 뿐이지...70만원 넘 비싸네요..
저번달에 감기 걸려서...입원하느라 병원비도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왜케 울 와이프는 맨날 병원신세를 지는지..
속상하고 맘 아프네요....
울 아기라도 이상없이..무사히 나와야할텐데..
양수검사땜시...넘 신경쓰여요....휴...
혹시..아시는거 있으신분들...리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