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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은호스트바선수 믿어도 될까요?

좀글체? |2009.06.18 02:28
조회 4,469 |추천 0

귀찮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길어요 읽기 싫으면 쭉 내리세요

 

제친구가 호스트빠를 가서 남자를 하나 만났는데

그게 남자친구가 되버렸다는..............쩝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아 이 시려운 옆구리가

더 시려워서 아 친구 남자친구한테

나도 한개 해달라고 했답쬬

그러니깐 넌 남자친구가 있지 않느냐?라는

그래요 ! 저 남자친구있습니다

있어요 암요 있고 말고요 근데 중요한건 그게아니라는... 

연락이 안된다는.. 그러니깐 헤어지자는 말없이 헤어진 케이스?

여튼 그 친구 남자친구가 사진을 보여 주면서

얘 어때 ? 라고 묻길래 아~ 내스타일아니여 ~

지나가던 오크남을 소개해줘도 아 예 주신떡 잘 보관하겠습니다라고

하지도 못할 판국에 머 똥이고 된장이고 가려주는 센스?

그냥 그이야기는 우리집 변기에 흐르는 물처럼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길!

급히 아주 급히 내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소주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소주를 먹을러 갑댓죠  제 친구 전화오는데 완전 도도하게 씹어주고

소주가 나의 식도를 타고 내려가고있을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뒷모습이?에이 아닐꺼야 걔랑은 여기서 한번도 먹은적이없는데

내친구??????????

!!!!!!!!!!!!!!!!!!!!!!!!!!!!!!!!!!!!!!!!!!!!!!!!!!!!!!!!!!!!!!!!!!

제가 니 왜 여 있노? 말을 꺼낼려던 찰나

전화도 안받고 이런 싹수없는 여자를 봤냐는둥 부터 시작해서 저 그날 욕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반성 하는척 욕들을 냠냠

그리고 저는 제가 함께 갔던 친구랑 술자리를 끝내고 그 술자리로 옮겼죠

내친구랑 내친구 남자친구랑 그남자친구 친구랑 잇더라구요~

그남자친구 친구 완전 괜찮더라구요 오호라 좋아 이건 신이 주신 찬스야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차마 그건 너무 웃길꺼같에서...ㅡㅡ 마음속으로 외치고 술을 마셧더랬죠

근데 친구 남자친구가 당연히 호빠 다니니깐 그 남자친구 친구도 당연 그렇겠죠?

저의 지역 사람이 아니니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남자 한마디 진짜 한마디도 안하는 거에요

제가 묻는말에만 끄덕끄덕 도리도리 하고

무슨 아가야도 아니고 말을 할줄 모르나 싶어 말안하면 제가 더 하게 되거든요

옆에서 하루종일 궁시렁 했죠

앞에서 둘이 닭살짓 하는게 싫길래

나도 옆에있는 지금의 제남자친구 보고 장난을 쳐댓죠

자기~ 어쩌고 저쩌고 ~ 막 그래찌~? 이러면서

근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 사진 보여준사람이 그사람이라고....

사진진짜 아니라고 막 실물이 백배 개안타고 그러다가

고스톱이나한판 하자면서 친구가 혼자 사는 집으로 고고씽

그 고고씽 하는 길에 제가 장난으로 팔짱을 끼는데

얼굴 뻘개 지는 거에요 

그렇게 장난 치다 친구집에 도착했죠 막 놀고있는데 친구랑

남자친구랑 잔다면서 방에 쏙

에이 응큼 한것들 자리 비켜 주는거야~? 고마워 라고 절실히 말하고싶었다는...

제가 피곤 하죠? 물으니깐 그렇다는 그럼 자요

이불깔고 잤다는 중간에 커다란 쿠션으로 선긋고...그래도 하룻밤 같이 보낸사이☞☜

그렇게 일어나서 저는 일을 가고 그남자는 당분간 일안간다면서

문자가 와서  자기 한테 관심있냐고

호감이라고 우리 앞으로 자주 보자고 제가 그랬죠~

그뒤로 4일간 쭉 쭉 쭉 보다 머 결국 사귄거죠

(친구랑 그 친구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요 남자가 완전 바람둥이 제친구 난리남 하여튼 머 그래서 친구가 맨날전화와서  제가 제남자친구랑 같이있으니깐 머 자기 남자친구도 있느냐 머 하튼 친구랑 남자친구 일이기  때문에 관여하는게 싫어서 제가 남자친구 숙소 놀러 간다는 말은 안하고 맨날 친구랑 같이 있다가 집에 간다하고 남자친구랑 숙소에서 놀고  그 제친구 남자친구는 맨날 없고 ...ㅡㅡ바람난 여자 만나러 간거 아는데 친구한테 차마 말은 못해주겠고...참 거시기 했어요 지금은 다알아서 그여자랑 완전 싸웠다는 그런남자친구 또 이해해준 내친구 뒷이야기가 좀 많아요)

님들아 아직 반도 안썻음 하지만 진지 제가 고민하는 본론은 여기 ㄱㄱㅆ

친구 남자친구가 그래서 그런지 저도 썩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완전 쏘 cool하거든요  

만난지 그 4일이 넘어서 일을 하러 간다는 거에요

갔는데 제가 방에 들어가면 연락해주고 들어가라고 하고

오빠가 그게 자랑이냐고 왜 말하냐고 해서

갑자기 연락 안되면 그러니깐 꼭 말해라고 하고

그리고 그렇게 잘지냈어요 좀 그런거는 있더라구요

제가 돈쓰는거 머 내기 해서 져서 7만원 뺏기고

7..........만원 벌려면 내가 몇일을 일해야해

그런쪽에서 일하면 여자를 만났어도 다 그런 일들 하는 여자 만났으니깐

그런일 하면 돈 잘벌잖아요 근데 저는  돈에 대한 개념도 확실하고

이게 잘하는짓인가 싶고

그래도 머 그쯤이야 ~ 위에서 말했듯이 저 쏘 쿨~~~~~합니다

근데 두둥 제친구 남자친구가 제친구한테 바람 핀거 걸려가지고

한바탕 했죠 그 여자랑 머리 쥐뜯고 싸우고

니년이 첩이니 내가 첩이니 이러고 그 바람난뇨자가먼저라는....쩝

그러다 그 바람난뇨자 참.......어린아이같이 머 조폭을 불러서

제친구도 부르고 난리가 낫죠  그리곤 제친구 아는 언니가

조폭 뒤에있고 그 제친구 남자친구를 막 때리고

제친구는 빙시같이 말리고

그 남자친구는 여기 지역 사람아니니깐 머 힘이 있는데 안때리는건지

그냥 맞고만 있더랍니다

갑자기 천둥이 쳐서

저희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서워서 오빠보고 잠시오라고

해서 둘다 잠이 들었죠

그때가 2시쯤왔나?

밥차려서 밥먹고 한 3~4시에 잤나?

갑자기 새벽 5시 45분경 급하게 저한테전화가 왔어요

오빠 폰이 완전 고장 나가지고 껏다켜졌다한다는..

오빠 친구가 즉 제친구 남자친구가

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그날 아침 바로

그두사람다 자기 고향으로 슈슝~

그렇게 장거리 커플이 된거죠

오빠가 거기 좀 조용해지면 일주일 뒤에 올께 라는....말을 남기고

그렇게 자기 고향으로 간뒤...하루에 한 두통 정도 전화하는게 다였어요

폰이 안되니깐 저도 그 친구둘이 맨날 같이있는건 알지만

그 오빠 친구한테 전화하기도 그렇고...

해서 올때를 기다렸죠

근데 제가 문자를 보냈거든요

오빠  지역 가서 아는 여자 많아서 나 버린줄 알았다니깐

오빠가 원래 게임에 미치면 그래  

피시방 하루에 한 6시간 있는거 같아요 ㅡ

제친구가 그 두사람이랑 같이 게임을 해서 알아요~

친구가 갑자기 그사람들 있는 지역을 가자네요....

3시간 이상 걸림....

그래서 혹해서 갔죠 저도 갔는데

제 남자친구가 아 오늘 오는줄 몰랐다

나 오늘 약속 있다 다른 약속이아니라 엄마랑 한약속이다

내가 여기 와서도 집에 한번 못갔는데

엄마가 아침밥만 같이 하루만 있자고 해서

있어야겠다

니가 내일 온다해서 오늘 올지 몰랐다

서로 의사소통이 잘못됫나보다

그래요 저 친구랑 그 남자친구랑 저....

셋이 모텔에서 잤답니다

그렇게 저 이해 하고 믿었습니다

그담날 와서는 같이 게임방 갔다가 술먹고 있는데~

친구랑 그 남자친구 또 싸우는거있죠?

그래서 제 남자친구는 친구랑같이 있어줘야 한다고 가버리고

저..친구.. 둘이잔거죠

근데 저도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

말은 한마디도 안했어요 게임방에서도 머...

완전 말걸지말라는 표정을 하고있어서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술먹고 터져서 전화해서 말했죠

남자친구 폰 요령껏 잘 잡으면 통화가능!

그래서 통화하는데 머 너도 잘 생각해봐라고

니가 남자친구랑 정확히 헤어진것도 아니고

머 하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

근데 내가 아 그래서 헤어지자는 거가?

이러니깐.... 그래 알았다 근데 자기를 나쁘게 생각하지말아줬음한다고

그남자한테 잘해줘라고 그남자가 연락이 왔는데 제가 헤어지잔 말을 못했어요

사정이있어서.........아 제가 생각해도 전 찢어죽일년  

하여튼 제가  니랑 내랑 똑같으니깐 만났겠지만

하나 다른건 닌 호기심이고 난 진심이였다고

그렇게 말하고 답장이 없길래 계속 전화했어요 집착여 처럼...ㅠㅠ술먹고

근데 안받음 폰이 또안되는거에요.......그렇다고 믿고싶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집에 가야하는데 발길이 안떨어지는데

제친구랑 그남자친구 또 화해했어요

아ㅏ링;ㅓ니ㅏㅇ리ㅏㄴ외낭 나는 괜히 너거때문에 끝난거같다고

머냐고 사이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보고 가자는 거에요 둘이 뻔하 뻔짜 같이 있을텐데...헉

제친구 편의점에서 사과하나를 사들고 가는거에요

피시방 페인들..... 피시방에 가니깐 있는거에요

그래서는 피시방에 차마 못들어가서 밖에있는데

친구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저도 사과나 할까 싶어서 미안해 라니깐

고개를 도리도리...그래서 제가 내가 그렇게 오빠를 귀찮게 하고

부담을 주는 지 몰랐다고

하고 한마디도 안하고 저는 딴데 가서 컴퓨터 하고 그러다

친구가 하루만 더 자고 가자 해서 또 밥먹으면서 술 딱 한병만 마시고

자러 가는데..친구랑 그 남자친구랑 자면 저는 누구랑?

당연히 오빠랑 잣죠 한마디도 안하고 저는 쇼파에서 누워서 잘려다가

오빠가 자길래 추워서 옆에서 잣죠...

딱 세마디했습니다

안씻나? 좀따

자자 이거만 보고

먼저 잘께 엉

그렇게 저는 뒤척뒤척 12시에 드갔는데

새벽 5시에 저는 잠들었어요

아침에일어났는데 제가 화많이 났냐니깐

내가 처음 부터 말하지 않았냐고 나는 자존심 쎄서

진짜진짜 좋아하는 여자랑 헤어졌을때도 너무 보고싶어도

전화한통 안했다고

니가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그런거라고

제가 곰곰히 생각해봐라는게 머냐고 그런말 하면 당연히 전에 했던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생각 안드냐고(머 너무 멀리떨어져있다..이런이야기?)

그러니깐 왜 그런말 밖에 못하냐고 버럭 화내면서

오빠가 자리 잡으면 내가 오빠있는 지역갈께 라고 말 못하냐고

머 그러다가 제가 진짜없는 애교 피워가면서

화났어 이러니깐 폰 고장난거 40만원 이면 고친답니다

고쳐 주면 화푼답니다

그래서 저...........부모님이 해주신 반지 팔아서 해줬습니다

저..........아무래도 미친녀자 갔죠?

제가 진짜 눈이 먼거에요?

저 제 속옷 하나 못사입는 여자입니다

저어떡해요? 거절을 못하겠어요 너무 좋아서

오빠가 금요일부터 일하니깐 7월초에 놀러가자라고

반지팔때 오빠가 더 좋은거 해줄께 일하면

저 말로는 좋아하지말자 그냥 즐기자 해놓고

머리론 되는데 마음이 안그래요

제가 돈줄로 보일까요? 뻔히 일해도 돈 얼마 못버는거 아는데?

그래서 폰 고치는데 2틀 걸린다고.......... 

즉 오늘 아침 10시에 폰 찾으러 간다고

금요일날일하러딴지역 가는데 그때 너희지역 갈께라고

근데 자기 할머니집 가서 연락 한다고 어제 밤9시까지 연락할께라고 한사람이..

연락 한통 없어요 연락 안하는거에 노이로제 걸릴꺼같에요

그사람이..저 좋아하는거 아니죠...

다 직업상 멘트에 익숙하고..

저 호스트바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머리가 복잡하고 ㅣㅏ렇;ㅣㄴㅇ란ㅁㅇ;ㅣ이래요

헤어지세요 이런거 말고요  저 그냥 진짜 힘들어요

왜 신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나도 사랑 받고싶다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넋두리...했네요 싸이월드에 쓸 일기..여기 썻어요ㅜㅜ

아 진짜 긴글 읽어줘서 (-- __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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