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저는 21살 서울사는 대학도못가 취직도못해 군대는 쓸데없이연기해 시간떼우고있는 백수
잉여인간 입니다
몇일동안 집나가서 놀다가 집에와서 컴터좀하는데 ㅋㅋㅋㅋ
예전일이 생각나서 글올려여..
( 사실은 친구들도 다군대다뭐다 만날일이적어져서 웃고떠들고 하는 시간이없어져 혼자 떠들고싶은거져 ㅜㅜ)
별다른얘기는아니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1때 얘기입니다
사실 제가 학교생활을 그닥 열심히하지않는...쿨럭...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때는 여름이였습니다 이맘때쯤이니 한 4년전얘기군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갈라고하니 이미 점심때가 지난 시간이였습니다...늦잠을 자서..
그래서...결국집에서 밥을차려먹고 집을나섰져
저희집에서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한 10~15분걸리구여 마을버스를 타도 시간은 비슷하기에
평소 노래들으면서 걸어갑니다 느긋하게.....미쳐가지고
노래들으며 가고있는데 순간 배가너무아픈겁니다
일상생활이 밤낮이바뀌고 밥을 자주굶고 폭식하던 저는 위가 고장날대로고장나
배가 하루에 한번씩 꼭 아팠습니다
지하철역화장실을 이용하기엔너무먼거리..!!!
저는 얼른 장실을찾았죠
말로 설명하면 아실진모르겟지만 일층엔 편의점이있고 이삼층엔 학원이있는 그런 건물이있습니다 동네에 이런건물 많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머릿속에든생각은 층과 층사이에있는 화장실이였습니다
급하게 건물로들어가 1층과 2층사이를 보았는데.....텅빈벽뿐
다시 2층과 3층사이로 3층과 4층사이로 이렇게 5층까지 다올라갔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급하게 내려와 옆건물로 이동하려는 찰나..
너무급해 바지를 급하게내리고 쭈그려앉은곳은 1층과 2층사이.......
잠깐이나마 저는 다시는 못느낄 행복을 느껴봤습니다...
포근함......마치.. 중독이될듯한 그 편안함...
정신을 차려보니 1층과 2층사이에 덩그러니 내....분신이 남아있었고
저는 항상 예비용휴지를 교복 포켓에 넣어놓고 다녔습니다..
처리를한후..휴지도거기다버리구 건물을 나왔습죠..
.
.
범죄자는 범죄장소를 한번 더 가본다고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뒤 그 나의 분신이 궁금해 가보았습니다..
1층과 2층사이는 깨끗했고 벽에는 온갖욕설들이......
저는 그것을 보며 왜 웃음이나는지..(내가안치웠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건물 청소하시는분 죄송합니다.
어린마음에..(?) 너무급한마음에..볼일을봐버렸어요..
다신안그럴게요 ㅜㅜ 잉 나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