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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無]우리집앞에 X싸고 간사람..........*수정

밥님 |2009.06.19 22:22
조회 926 |추천 1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경남에사는 학생입니당..하하하하하

경남..............마산에살져-_-어촌ㅋㅋㅋㅋㅋㅋㅋ

(*마산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소심한 배려:마산은 창원옆에있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제작년에 있었던일을 올릴려고 이렇게 판을 찾게 되었슴돠ㅋ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하죠. (go!go!go!go!go!go!)

 

 

 

때는 2007년 여름.......ㅋㅋㅋ

장마철의 찝찝하게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할머니와함께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저를 깨우시더니 밖에 누가왔다고그러더군요..

저는 옷을 갈아 입고 대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흥분하여 인상을 쓰면서 팔짱을 끼시고 계단을 보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저씨의 심각한 눈빛을 따라 계단을 내려보는 순간..........

.

.

..

....

.....

......

헐........

..............

................

헐.........

.......

.....

.

...

..

.

 

누가 계단에 ddong를 아주 조심스럽세게 싸놓으셧습니다 ................................

저는 "지나가던 개가 실례를 한게아닐까?"라는생각도 잠시.......

사건현장을 다시보니

ddong에 휴지가 살포시 덮혀 있었습니다......

뒷처리로 닦은것같은 휴지와함께............

그옆에는 막 누가 먹고남은 식빵이 널부러져있더군요.......<-사람의 만행 증거1

  그리고,ddong를싸고가신분이 아저씨의 화장실 창문으로

 손을 집어 넣어 화장지를 빼서 뒷처리를 했다,이말이죠.....<-사람의 만행 증거2

 담배를 핀 흔적도 있는것으로 보아 학생들의 짓임을 알게되었구요ㅋㅋ

 

 

 

 

*아.참고로 저희집은 주택이며 골목안쪽에 아늑하게 자리잡혀 있습니다.

->골목 아주 깊은 안쪽에 있어서 낮에는 중딩들,밤에는 고딩들이 자리를잡고

담배를 피는 아지트(?)가 되어버렷져ㅜㅜ

 

핡......

 

대화내용........

 

아저씨- 아....내딱미치겠네,고마......

         으뜬 색히들이 요따다 X을 싸낫노 참말로 진짜.

할머니-어이구야이 마이도 싸낫네~

 

아저씨-학생 내말 좀 들어보소,

          쪼매난 아들이 요서 담배피고 놀다 간것같은데

         우리집 화장실 창문있제?(아저씨네화장실과 우리집꼐단과 가까이있음)

               그따다가 손을 넣어가 휴지를 빼가쓰~!

         도둑놈의 시키들이 말이야 !우찌생각하노..? 

 

저-..........아..............참,,,,,,,,누가이랬는지...............

 

할머니-내참 별일이다있네..........

              일단 돌아가이소 치워야된께네

 

아저씨-예,들이가이소....학생은 고생좀 해라이~

 

저 - 네 ㅜㅜ 안녕히 가세요 ㅠㅠ

 

할머니-일단 좀치우자

 

저-아악!!!!!!!!!!누가 요따다 쌋노 ㅠㅠ

(좌절......OTL)

대충 이런 내용의 말들을 주고받고

 

 

 

 

 

그리고......... 흥분하신 눈빛카리스마 아저씨는  돌아가셨고

 

저와할머니는............

 

아저씨보다 더 흥분해서 눈에서 레이져빔이 나올듯한 눈으로..............

 

 

 

 

 

 

 

 

 

 

 

 

 

 

 

 

 

 

 

 

 

 

 

 

 

 

 

 ddong를 치웟슴미다^^*하하하하하하

 

(해피엔딩?)-_-

 

끗..........................................

 

 

 

글고 읽으실때 제가 글솜씨가 별로라서 뒤죽박죽할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__)(--)(_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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