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3살 남자입니다.
컴터하면서 멍때리다가 문득 이사온뒤로 밤에 잇엇던일이 생각나서 글을 쓰네요
제가 두달전쯤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사온뒤 이틀뒤쯤 부터
잠을 자다가 제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크어엉...퓨~
크어엉.. 퓨~
크어엉.. 퓨~
이런 코고는 소리 아시죠?
분명 제방에는 혼자 자고 잇엇는데
바로 옆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다니..
전 무서웟지만 너무 궁금하엿기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봣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신대로 소리가 난쪽에는 아무도 없고 깜깜햇을뿐이죠
그쪽을 보고 잇엇도 소리는 계속 낫습니다..
첨에는 무서워서 잠도 안오고 햇지만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런 소리만 들리니 갈수록 두려움은 사라지더군요ㅋㅋ
한 일주일정도 그렇게 정체모를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고~
그뒤로는 들리지가 않네요 ㅋㅋ
전 저희 가족중 한사람의 소리라고 생각하고 싶엇지만
그러기엔 방과의 거리도 잇고
바로 옆에서 들리는 소리와 멀리서 들리는 소리도 구별 못할 사람도 아니라~
혹시라도 다음에 또 소리가 들린다면 말을 걸어보도록 할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