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경리일을 맡고있는 25 입니다.
지금 한가한시간인데요,,사장님도 아무도없고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서 일한지 1년 좀 안되는데요. 다들 잘해주시고 너무 좋고 편합니다.
근데 1주전부터 일을 그만두게끔 만듭니다.
제목보셔서알겟지만,, 사장님 부인도잇고 아이도 1명잇습니다
아직 40 대이긴하지만 젊어보이기도하고, 부인은 못봐서 몰르겟습니다.
근데 어느금요일날 회식이끝나고 택시를 같이 타게됐는데요,(다음날 휴무)
저는 동대문 운동장 쪽이고 사장님은 시청쪽에 사세여
같이 타고가자해서 탓는데 그게 발단이엇습니다. 멍청한년 -_-
어쩌다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종각으로 오게됐네요 , 술한잔더하자고
김과장이랑<-여자임 온다고 하길래 쉬는날이기도하고해서 먹으러갔습니다.
근데 1시간이 지나도 ㅡㅡ; (사장의 거짓말)안오는겁니다.
술도 취하고 집에 일어나자고 말햇더니 순순히 응하더군요
완전 비틀 기억이 안납니다.. 이 멍청한년이... 사장과 같은 침대에 누워잇더군요
그게.. 중간에 깬게 새벽 4 시?
철없는 젊은 남녀가,, 술먹고 그럴수도잇다 생각은 햇지만...이건 좀 아니다싶엇어요..
젊은 여이긴한데 남자가 문제가잇으니.. 그때부터 말도못하고 옷입고 담배만 피고있었습니다.
사장이 일어나더니 걱정말라더군요, 무슨일이생겨도 비밀로하고 간직할테니
자기 첩이 되달라는것이엇습니다.
첩이란게 머있겟습니까 enjoy ㅡㅡ; 그말들으니 제 자신이 몸팔이소녀인듯 느껴지더군요
지금 1 주째 말한마디못하고 사장은 가끔 밤에 전화를 합니다.
일도 손에안잡히고,, 이거 일을 그만두어야하나봐요,, 속상하네요
여자분 남자분들 술조심하세요,,, 전 이제 술만 보면 눈물이날꺼같애요 ㅜ.ㅜ
어떻게 해결방법은 없겟죠? 제가 그냥 멍청한 년이겟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하나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