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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돈으로 이자 불리기 하는 KT는 반성하라!!

KT고객 |2004.05.31 21:45
조회 192 |추천 0

세상에 이럴수가.... 제가 최근 겪었던 사건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합니다.

 

제가 지난달(4월) 전화를 명의 이전받아서 이번달에 전화요금을 납부하게 되었는데요

명의이전받기전에 미납요금이 있어 이번달 18일에 미납요금과 이번달 요금을 KT로 계좌이체 해줬습니다.

근데 25일 자동이체 통장에서 미납요금과 이번달 요금이 빠져나간게 아닙니까?

요즘 세상이 얼마나 빠르고 좋아졌는데 18일날 납부한 요금이 내부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아 25일 통장에서 또다시 인출되다니요? 말이 됩니까?

 

근데 그것보다 더 화가나고 황당한건

27일 전화요금 이중납부에 대해 환급을 요구했지만 아직 자동이체 확인이 안된다며 내일 다시 전화달라고 하더라구요

휴일이 끼어 그렇겠지 싶어 28일 다시 전화걸었더니 아직도 확인이 안된다고 다음주에 전화걸어달라고 하네요..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 최강국인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네트웍사업 최고라 자부하는 KT에서 내부적 전산 확인이 안된다니.. 말이됩니까?

 

원참..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날 29일에도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번에 확인이 되었다며 오늘중으로 입금시켜준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31일) 다시 통장을 확인해 보니 입금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니

오늘 꼭 입금 시켜준다고 해놓고는 저녁에 다시 통장 확인을 했더니.. 역시나 입금되지 않았더라구요..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이럴수 있는겁니까??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18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동안이나 고객의 돈을 묶어두고 있다니..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KT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이자불리기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저같은 사람이 이나라에 한두명이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그돈들을 모아 일주일만 은행에 예치해두더라고 큰 이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나원참.. 어이가 없네요..

 

싸가지없는 것들.. 대기업이라고 고객의 돈을 함부로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KT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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