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 요요카세트)
80년대 워크맨은 지금보기에는 투박하기 그지없는 냉장고형 무기에 지나지 않을듯 보이지만...
80년대 중반 국내 초소형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휴대용 가전기기"입니다..
당시로는 비싼 거금으로 모든 청소년이 갖고싶어하는 1순위 제품이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이 mp3나 휴대폰을 1순위 제품으로 뽑는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기존에는 일본의 소니워트맨이 먼저 들어오면서... 선망의 기기였습니다.
초박형에 이쁜 디자인 첨단기능...정말이지
지금 생각하면 참 웃음나오는 시절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부분 미니카세트를 '워크맨' 이라고 부릅니다.
1970년대말
워크맨(WALKMAN)를 처음 만든 회사는 소니(SONY)라는 회사입니다.
미니카세트의 최초 회사이기도 합니다
'워크맨'은 소니에서 지어낸 메이커였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미니카세트를 워크맨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소니워크맨이 많은 청소년의 선망의 제품이었을 당시
AIWA, 파나소닉이 등장하면서... 삼파전이 되었습니다..
정식수입되지 않되었기에... 용산이나, 세운상가의 보따리상을 통하여
은밀히 유입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여행이나 출장길에 일본 초소형 워크맨은 쇼핑품목 1등이었습니다..
크기도 작고 반입도 쉬어서 고급 워크맨을 몰래 많이도 들여왔었습다...

반면 국내시장은
삼성 "마이마이", 금성 "아~~하", 대우"요요깜" 등 그때당시로서는 최고기능이라는
오토리버스(테잎을 뒤집지않고도 그대로 앞,뒤면 곡을 연속 재생이 가능)기능을 탑재
국내 시장 탈환에 열을 올렸습니다..
사촌동생이 요요깜을 들고 다녔는데... 참 부러웠따는 ㅜ.ㅜ
당시에는 오토리버스 기능이 없어서 곡이 다 돌아가면 멈추는 그래서 일일이
테이프를 뒤집어주어야 하는 사실...
지금은 워크맨을 집에 하나정도는 가지고 계시지만..
아마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mp3나 md, cd플레이어에 밀려나는 느낌이 들지만은...
왠지 모를 향수가 느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