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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남.......악착같이번돈..5천다말아먹었어요.

쩐의전쟁 |2009.06.29 01:11
조회 3,463 |추천 0

가난하게 태어났습니다........24살남 장남이구여.

 

고등학교때부터 알바이것저것해서 학비다제가 내구 부모님께손한번벌리지않았습니다.

 

졸업하구나서. 대학교갈형편은안대구..군대는어케해서.면제를받았습니다.

 

그리구 악착같이 돈을버럿죠....전자상거래를해서 미친듯이하니간 2년반정도해서5천을벌었습니다.개페인이엇죠.

 

그리구 장사가안댈즈음에......점점시세가 더내려가자.장사를미련없이접엇죠..

 

그돈으로 돈을어떻게굴릴가하다가 . .

 

2천으로 부모님 소를사드렷어요....2달후...한미FTA터지구 사료갑폭등에 소값똥갑이대더군여..

 

그리구남은3천으로......머할가하다가....정말많은생각을했습니다..저한테는 오로지성공...돈을어떻게 벌가 그생각만했거든여...가난이싫어서꼭성공하구싶어서.

 

성인오락실 성인화상채팅 보도업주 사채 부동산경매 딜러 등등 많은생각을했구..알아볼건알아봤는데 제자본으로는 타산이많는게 업더라구여...

 

그래서......시작한게 주식입니다.......90%는꼴고10%만 돈번다는 주식이라구들많이하시는데

 

난꼭 그대열에 오를자신이 있엇죠...그게큰오산이더군여.

 

1년반 엄청나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밤새가며.분석하구 실전투자를했습니다.

 

당시 돈잘벌대는 하루100~200백도 꾸준히 잘벌구그래서...아ㅏ금방부자대겠구나.하는생각이

많이들더군여.

 

그러다 지수가급락장으로돌자......저희허황된꿈이.무너지더군여.......말그대로쪽박찼습니다.

 

그러다.죄책감에.....자살도....몇번이나시도해봐도안대구...해외건설(노가다)나가서2~3년미친듯이돈벌고올가생각두해보고...배탈가생각도해보고.해도......그게쉽게대지는안터라구여..

 

아~다잃고나니 허무하군여......악착같이번돈.....한방에 다날리니........그래도난..주식공부를미친듯이 더하구싶습니다........웬지 난나의느낌을잘알기에....  해낼수있을거라는생각이.

 

후..근데 집에다돈을드려야하는데 드릴돈은없구 그럴려면회사에다녀야하는데.회사에다니면주식공부하기가 힘들구.참막막합니다..돈이뭔지.......돈이뭔지..참힘드네여 세상사는게그리

 

호락호락하지가........않네여.후

 

내나이.24..................추억도없엇구.오로지돈만을 위해 달려왓는데........인생의참패를.

 

아직도어떻게해야할지참막막하네여. 인생의실패를경험하시구 일어선분이있으시면.

 

조언 한말씀부탁드립니다........... 너무힘드네여.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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