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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의 여전사

dskenjo |2004.06.03 11:53
조회 1,819 |추천 0

 

1980년대 후반 한편의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제목은 "에일리언2"   1편은 어디갔냐고 ?

 

개봉안했다고 !!!    @.@

 

당시에는 지금처럼 전세계 동시개봉을 안하던 때이라...

 

일반적으로 몇해지나 국내에서 상영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고온 비디오로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를 비디오로 보는 웃지못할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어린 저에게 충격적인 영상을 선사해주었던 영화...

 

지금보아도 전혀 어색하지않는 정말로 SF물의 한획을 그을정도의 완성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내용을 이해못한채로 말입니다..

 

이 영화 개봉이후 몇해지나 1편이 개봉되었습니다..

 

근데 2편보고 1편보니.. 이해는 되지만...

 

왜 거꾸로 보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느.. ㅡ.ㅡ 

 


 

1편과 이어지는 상황이었지만... 2편이 먼저 개봉된 상황이라 내용 이해보다는

 

액션에 눈이 더갔습니다. 전투씬도 많이있어서 그런지

 

외계의 괴물과 해병대와의 손에 땀을 주는 전투씬은 정말로 잊을수 없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여성 전사라는 다소 의외의 상황에서도 정말로 남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여주인공 "리플리"

 

앞으로 강인한 여성이 사회에 많이 대두된다는 의미에서일까 ?

 


여자는 강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일까...

리플리는 천하무적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에일리언 시리즈는 여성전사 "리플리"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삶은 전쟁이라고 하였던가...

 

우리는 모두 전사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세상... 약자라고 관용을 베풀지 않는 세상..

 

우리는 에일리언보다 무서운 암흑의 시대속에서 살아가는 전사입니다..

 


이런 애인이 있다면 세상 무서울것 없을것 같습니다...

 


사채쓰고,,카드긁고 "리플리"에게 처리해달라고 하면..

 

화염방사기로.. 싹쓸이 해주지 않을까   ㅡ.ㅡ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남성과 여성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살아갑니다..

 

그것은 아마도 아직은 남성과 여성의 역활의 경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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