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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의 행동을 분석해 볼게요~

터프(가이) |2004.06.03 12:59
조회 49,996 |추천 0

여자님들, 연락 때문에 속상한 경우가 많죠~ 그쵸?

 

남자는 주로~

 

-> "많이 바쁜데~"

->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요즘 너무 힘들어~"

-> "미안한데~ 당분간~ 시간이 없거든~"

-> "회사에 자꾸 전화하지마~ 내가 전화할게~"

-> "지금 바빠서 그라는데 있다가 전화할게~"

 

그러면 여자는~

 

-> "아니 무슨 남자가 뭐 그리 바쁘노~"

-> "그토록 전화 자주하더니 요즘은 통 연락이 없네~"

->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 줄 거처럼 밤낮 전화하더니 목소리 한 번 듣기 힘드네"

 

위에서 보듯이 많은 커플이 이런 과정을 경험하지 싶네요~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남친이 분명 전화한다 해서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끝내 핸폰이 울리지 않는 경우인데요~

이러면 여자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 "그래도 우짜겠노~ 바쁘다 카는데 내가 참쥐~" 하며 참는다(속은 타지만)~

-> 기다리다 지치면 내가(여친) 먼저 전화한다~

-> "이놈" "이 문디~쉐이~" 분노하며~ "만나기만 해봐라~ 가만 두지 않겠다~" 한다~

-> "남자가 어디 니뿐이냐~ 고마~ 치와뿌자~!(헤어지자~!)" 한다~

 

이처럼 갈수록 남자는 여자 보단 연락 수단과는 덜 친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여자는 더욱 애가 타고요~ 쩝~

 

그럼~ 남자는 갑자기 왜 연락이 뜸할까요?

그것도 전화 한다 해놓고 통 연락이 없으니~ 말입니다.

 

-> 진짜로 바빠서(정말 중요) 그냥 건성으로 전화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음~

 

남자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열중하기 힘 든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여자가 마음에 들어오면 일 하다가도 여자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아무리 바빠도 전화를 자주하게 되죠~ 그러니 직장 일하랴 연애하랴~ 어떤 때는 감당이 안 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내 여자 친구다" 라고 확신이 서면 아무래도 직장일 보다는 연애가 뒷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할 때 "바쁘다" "다음에 전화할게" 하는 겁니다(진짜로 하겠다는 야그가 아니라 그냥 건성으로~).

 

학생이라면 연애 부지런히 하면 학업이 뒷전인 이유도 두 가지 일(공부+연애)에 충실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럴 땐 차분히 기다린다든지~ 가끔은 전화를 미리 걸어 안부라도 물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여유가 생기면 전화하는 것이 남자입니다. 그리곤 "미안하다" 그러고, 만나면 잘 챙겨줍니다. 애정 전선에 이상 기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

 

-> 권태기나 사랑이 식어서~

 

여자는 눈치가 빠르다 했으니, 남자의 행동(사랑이 식은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앞에서 열거했듯이~

 

"바쁘다" "나중에 전화할게" "통 시간이 없네" -> 이런 변명이 늘어납니다.

 

진짜로 사랑이 식었다면, 좀더 당당한 자세를 가지고 본인의 생활에 충실하며 연락에 너무 집착 마시기를~

 

전화 연락에 너무 연연하다 보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생활 자체가 엉망일 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알아야 할 연애의 법칙으로 "연락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는 겁니다~

 

오늘은 전화에 대해 열거했는데 다음엔 여자를 헷갈리게 하는 남자의 행동 분석을 다양한 주제로 야그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남성 심리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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