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따로 쓰려다가..많은 분들이 안 보신 것 같아서... ㅎㅎ
우리 소리 찾았습니다. 지금 제 옆에서 곤히 자고 있습니다. *^^*
사진을 올리려고 했더니 제 넷북 용량이 작아 핸폰 연결 프로그램을 못 깔아서 그냥 글로만 올릴게요.
데리고 있던 분이 미용을 해놔가지고..^^;;
사자처럼 얼굴과 목 쪽만 갈기처럼 털이 있고 몸쪽 털은 없어요.
진짜 포메 라이언... ㅋ 같이 보입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단지를 동네 만화방에 붙이고
16일 만에 찾았어요 ^^)
(낚였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은 경찰서에다 신고를 하지만 개는 그럴수가 없잖아요. 유기견센터에도 올리고 전단지도 붙이고,,, 톡이 돼서 동네분들이 제발 정보 좀 주셨으면 해서 쓰게됐어요.)
톡커여러분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그리 안녕하지 못한 처자입니다.
ㅠ.ㅜ
진짜 동생은 옆방에서 자고있구요..
찾고싶은 동생은 강아지에요. 우리집 막둥이..
삭막한 우리집의 애교덩어리이자 심신이 문제가 많아서 밖에 잘 외출을 안하는, 못하는 저에게 동생이자 친구인 '소리'가 지난 수요일에 집을 나가서 안 들어오고있어요.
대문을 열 때 조심하지만 워낙 작으니까 대문 계단 오르는 사이로 빠져나갈 때가 있어요. 잡기가 힘드니까 조금 기다렸다가 가봤어요. 보통은 20분정도 기다리면 알아서 오거든요. 근데 안 보이길래 이상했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 안 보이고.. 결국 지금까지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짧은 20분 안되는 시간에 차에 치었나 누가 데려갔나 별 생각을 다하면서 지금까지 기다려요. 아빠도 엄마도 저도 동생도, (언니는 쪼끔)
애가타고 화가나서 가족 분위기가 살벌해졌습니다. ㅠ.ㅜ
혹시 우리집 막내가 목걸이 안 하고 있어서 버린 강아지로 아셔서 데려가신 분이 이걸 보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 정말 보고싶어서 힘듭니다.
우리 동네에 정의여, 중고 학생들이 많이 있던데.
학생들 부탁이에요. 사진보고 우리집 막내 보시거나 보셨으면
생사확인이나 뭐 위치나 , 아무거나 좋아요. 정보 좀 주세요. 부탁드려요.
견종 : 포메라이언 믹스...털은 전혀 아니죠.. 암캐구요. 1년됐어요.
특징 : 크기는 30cm정도구요. 꼬리가 짤린 것 같이 짧고 검은털이에요
귀를 뒤로 젖히면 무지 귀엽지만 쫑긋하면 귀가 얼굴에 비해서
커요. 덜 귀엽죠. 뭐 제눈엔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요...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쯤 없어졌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도봉구 쌍문2동이구요 정의여중, 고 후문 쪽입니다.
삼성맨션 쪽 반대 골목쪽이 제 집이구요. 근처에서 잃어버렸답니다.
제발 리플들 다 읽어볼 테니까 아무정보라도 부탁합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