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을 앞두고
전 갑작스럽게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당했어요..
그날 밤..아니 새벽까지
전 울며 매달렸죠..
하지만 자기를 놔달라는 그의말에..
몇일동안 더 미련스럽게 집착하다..
깨끗하게 놔줬어요..
이제 헤어진지 6일이 다되가네요.
아직 일주일도 안되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맘잡고 울고싶을땐울고..
이젠 밥도먹고 웃기도합니다..
잘 견디고있어요..
헤어질때 친구로 지내자고 하길래
전 제가 친구로 지내면 괜히 더 미련만남고..
잊기 힘들꺼 같더라구요..
제가생각해도 전 참 마음약한 사람인데
정말 마음굳게먹고 친구로 지내는거..
힘들거같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몇일이흐른 지금
친구로 지내는건 힘들겠지..?
하며 다시물어오내요..
이건 무슨 마음으로 보내는 걸까요..
그렇게 매달리고 기회를달라고해도
자기좀 놔주라던 사람인데..
괜시리 저도 마음이 먹먹해오네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