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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태어나 처음 밟아본 곳. 부산여행기~

아플땐알보칠 |2009.07.06 23:27
조회 47,361 |추천 3

보름전에 올린글이 톡에 오를 줄은 몰랐어요=_=;;;;;;;

네이트 알리미가 갑자기 뜨길래 ..........

 

그리구 베플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ㅋㅋㅋㅋ............블로그 하다가 접어서

글 쓸 데가 없어서 그냥 게시판에 끄적인거예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여기에 써도 되죠?...................orz

 

그리구 ㅠㅠㅠㅠㅜ부산 첨 가봐서 그런거예요

 

우리나라에 살아도 부산 못 가본 사람들두 생각보다 많을거라구 생각해요

제주도나 유럽이나 이런 해외사진은 많은데

부산이나 지방에 대해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끄적끄적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이나 그쪽 사시는 분들에겐 별거 아닐지 몰라도

진짜 멀고 한 번 가보기 힘들거든요

 

부산 왜 갔냐고요?

그냥 번뜩 간거라고 했는데...............................orz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글이 너무 길어서 짜증나서 못 보셨을 거예요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ㅋ........제가 지금 다시봐도 그러네요

갔다와서 흥분해서 쓴 거라 마구잡이로 써서 ........ㅋㅋㅋㅋ

 

저 부산 굉장히 좋다구 생각해요

뭐 노래가락 같은데 보면, 부산갈매기나 항구같은게 많이 나와서

그런 이미지가 조금 있었다 뿐이지~

뭐 오지마을 이런거 생각한건 절대 아니구요-,-;

생각보다 엄~~~~~청많이 좋아서 진짜 깜짝 놀란거 뿐이예요

그뒤로 애들보고 부산찬양했네요................

근데 부산 못가본 애들이 많아서 부러워하거나

꼭 다시 같이가잔 친구들이 많았어요ㅋㅋㅋ

 

말투 맘에 안드신다는 분들은 제가 뭐라 답변 못 드리겠네요.......ㅋㅋㅋㅋ..

평소에도 그런 말투 쓰는건 아니니까 너무 인상 찌푸리지 마세요........ㅋㅋㅋ

그리구 ㅠㅠㅠㅠ

토깽이니 뭐니 나쁜건 눈아픈 글씨도 잘 읽으시면서

다른건 보지도 않으시고 태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 비올때 간거 맞아요

갔는데 갑자기 비가 막 오더라구요

더 예쁘고 좋은 풍경 더 많이 찍어왔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그리구 토깽이말구

호랭이로 수정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한국인이 ㅠㅠㅠ

 

 

어쨌든 부산언니야들 오빠야들

좋은 곳에 사셔서 진짜 부러워요ㅋ_ㅋ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요...................................

난 그저 우리나라도 굉장히 좋다는걸 쓰고 싶었던건데...................

 

ps. 김해 봉하마을도 다녀왔어요

49재가 얼마 안남았을 때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하셨더라구요.

좀더 가까운 곳이었다면 진작에 가봤을텐데하고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부산 가시게 되는 분들 김해가 그리 멀진 않으니 발걸음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안뇽하세여

간간히 톡에도 올라보고

악플두 먹어보구...T_T 선플두 달려보고......

교복입은 남고생이 예쁘게만 보이는 스물두살이예요

 

뭔가 거창하고 싶었는데

말이 길어질수록 궁상맞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삘꽂혀서 다녀온 부산얘기 좀 하려고

키보드 두들기고 있네요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니 나이가 몇이라고)

계획도 없이 삘이 꽂힘과 동시에 부산으로 냅다 밟았어요ㅋㅋㅋㅋ

남들은 남친이랑 눈맞아서 여행간다는데... 난 엄마랑 눈맞아서 삘받아 가네여.... 

 

상상과 너무 달랐던 부산......허허헝(뒷통수를 후려맞은 듯한 상쾌함)

너무너무 큰 도시였고.... 완전 세련되고...

여자들두 이쁘구 (너 여자야 이러지마)

남자들두 키도 크구 므시꾸 (그런 사람만 바닷가에 왔을지 몰라)

어쨌든 그 사투리 너무너무 사근사근

마트에가면 '언니야~'하며 부르는 그 낭랑한 목소리의 아지매들...(언니라뇨....뉴_누)

 

사실 TV에서나 보던 해운대는

언제고 꼭꼭 가봐야지 했는데

 

말로만 듣던 태종대며, 광안대교며....

실제로 보게 되었네요+.+뿅

 

 

심심해서 .....ㅋㅋㅋㅋ블로그도 접고

(사실 블로그를 접으면서 여기와서 이러구있음...)

여행중에 찍었던 사진 몇 장 올려봐요

 

 

 

 

 

 

 

부산이 다가오자

괜히 반갑고 설레여서 1200g 1200g!!

연신 셔터 눌렀네요

 

운전중이라 액정도 못 보고

연사로 연신 눌러대고서야

겨우 건진 몇 방............ㅋㅋㅋ

(운전할때 딴짓하지 맙시다..............T_T아이무셔)

 

 

 

도착했을 때 날씨는 구리구리구리 했네요....T_T

그래도 일탈이니 기분좋게 GOGOGO~

 

 

처음 부산에 들어서면서 느낀거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도시였고

난 어촌이 좀 많이 발달한 곳일거라 생각했......(ㅈㅅ....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그러니깐.......부둣가 많고.....갈매기도 많고........(ㅠㅠㅠㅠㅠㅠㅈㅅ.....)

 

 

 

도로가 진짜 잘 깔려있어요!!!!!

.....진짜 최고......왠만하면 6차로는 기본.....

8차로도 진짜 많고.......10차로도 진짜 많고............................

일단 큰도로가 많으면 좋다구 생각하는 1인ㅋㅋㅋㅋ

 

 

차 끌고 가실 분들.....괜찮아요 진짜!!!

근데 좌회전이나 우회전 하려는데 차로 잘 못 타면 완전 쥐쥐^.^*.......

저는 그냥 부산여행겸 구경한답시고 차로 잘 못 타도

네비가 길을 잘 못 들었다고 재탐색을 백만번씩 해도...

꿋꿋히 직진만을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땅덩이가 커야되고.....확실히 도로가 크구 좋아야 돼 ...뉴_누 

 

 

 

 

 

 

 

 

 

 

 

 

우와 부산 15km!!!!!!!!!!!

 

사진에서도 터널이 보이지만

부산 가는 길에는 터널을 굉장히 많이 지나가더라구요

...........으헝

 

미등을 껐다켰다 껐다켰다.....ㅋㅋㅋㅋㅋ

괜히 내 뒤에 오는 차도 첨엔 미등 안 키더니

괜히 양심이 찔렸는지 껐다켰다 껐다켰다.......ㅋㅋㅋㅋㅋㅋ

 

 

 

 

 

 

 

 

 

 

그 항만의 도시라는 부산이라는 곳

교과서에서나 보고, 우리나라 전도에서나 보았던

호랭이 허벅다리에 붙어있던 그 부산!

 

으항항항항항항

(부산사람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라 뉴_누)

 

 

 

 

 

 

제일 먼저 간 곳은 일단 너무 급하게 삘 꽂혀서 온 터라...

배도 많이 고프구.......................(마이 고파....)

센텀시티라는 곳에 있는 홈쁘라스에 갔어요

 

여기가 우동 이더라구요....

저 부산분들에게 죄송하지만...익숙치 않아서....조금 웃었어요...아주 조금요....

우동이 자꾸 먹구 싶어서요....................죄송합니다(^_ㅜ)

 

괜히 낯선 곳에서 익숙한 건물을 보니 그 반가움이란 ...

여행 떠나기 전... 흥분을 가라앉히고 사전조사를 했어야했지만

흥분을 못 이기고 달려온 터라 .................

 

 

 

끼니때울 것들을 대충 사들고

계산대에서 아지매한테 부산은 어디가 유명해요~? 물었는데

 

"놀러오셨나봐요~? 부산은..........해운대나 광안리 *^^* 바다밖에 없는데...."

(으...그 살가운 부산사투리가 기억나지 않아 ...........쿠오오오오.......ㅠㅠㅠㅠㅠ)

 

............아...이런 실망스러운 대답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보단 광안리가 더 나아요~"

 

 

 

 

이 한 말씀에 광안리로 ggggggggggg하려는데

어디서 주숴들은 건 있어서

센텀시티 (부산 신시가지! 라구 이정표에 써 있었뜸!우왕내기억력ㅋ_ㅋ) 옆에

벡스코가 있길래 가보았네요

 

사실 벡스코가 뭐하는 덴 줄은 잘 몰랐어요...

코엑스랑 비슷한데 같으니까 볼거리가 많겠구나 했는데

코엑스와 같이 전시회 등을 하는 곳은 맞는데

그냥 그런 박람회만 하는 곳이구

생각했던 영화관이나 쇼핑센터는 없더군요

 

근데 박람회조차 기간이 아니었다......(^_ㅜ)

 

 

 

 

이렇게 열심히 사진까지 찍으며 주차권까지 뽑아 들어갔는데.....

.........주차비는 받더라구요..........아무것도 못 봤는데................ㅠㅠㅠㅠㅠㅜ힝

혹시 부산 처음와서 잘 몰라서 들어온거면 봐줄 줄 알고...

여행객 티내려고..........홈뿌라스에서 물어봤던거 다시 물어봤는데.....

 

"광안리 가려면 어디로가요?'~^*?"

 

 

 

 

소ㅋ용ㅋ없듬.................

 

 

 

 

 

 

 

 

 

 

 

어쨌든 그리구 광안리로 ggggg

광안리랑 해운대랑 바로 옆인 줄 몰랐어요 흐헝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밤에 더 이쁘구 볼만 하다하더라구요!

 

사실은 광안리 회가 해운대보다 싸다구 해서....광안리로..... 룰루랄라

부산 처음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ㅋㅋㅋㅋ 힝!

 

 

 

하지만.......제가 찾은 곳은 실패였네요 .........................gg....

 

괜히 바다 앞에서 먹었다...좀 나가서 회센타에 가서 먹을걸.........ㅠㅠㅠ

 

회 몇점 있지도 않고 스끼다시도 매우 엉성.....

4만5처넌.....^_ㅜ

 

 

사실 그 곳에서 먹게 된 이유는 이랬다.......

바다가 잘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 모텔을 잡았다

왠지 호텔은 비쌀 것만 같았다

 

광안리 해안가 바로 앞에 전망좋은 모텔 숙박 5만원이더군요

(^_ㅜ엄마랑 갔어요 오해말아주세여ㅋㅋㅋㅋㅋㅋ)

 

간식거리를 제껴두고

그래도 부산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지라는 생각에

모텔을 나와 모텔 앞에 있던 분들에게

Mama께서 여쭈셨네요

 

"여기 어디 횟집이 잘해요?^^*"

 

그 사람들은 코 앞에 있는 횟집을 가르키며

"여기요~여기가 잘하죠 회는~"

 

..................그 사람들은 그 횟집 사람들이었다...................씹쌰라뿜빠빠야

 

 

 

 

 

이건 광안리 해안가에 있는 돌비석! 슈슈슉!

테마거리라지만.....테마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휴가 떠나실 분들

미리 바다사진 촤ㅏㅏㅏㅏㅏㅏㅏㅏ악~~~~쏴아쏴아~끼룩끼루루루룩~~~~

(아 근데 부산갈매기는 못봤네?)

 

 

 

 

 

 

이렇게 바닷물 한 번 밟아주고 발가락 적셔주고

그 테마거리에 있던건데

왠지 너무 정겨워보여서ㅋㅋㅋㅋ....

(이게 테마였나...........?)

 

토커여러분

밥문나???????????!!!!!!!!!!!!!!!!!!!!

(저 사실 경상도 사투리 굉장히 배우고 싶어요 ^_ㅜ 귀여웡.....귀여워야 귀엽나....)

 

 

 

 

 

 

 

 

 

그리구 다음날

pc방에 들러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죠

많은 부산 분들이 정겨웁고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 놓으셨더군요!

 

 

 

그래서 태종대로 ㄱㄱㄱㄱ갔어요

아항.................힝.....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태종대.....말로만 듣던 그 곳

 

이건 태종대 말구 그 밑에......음.....무슨 해변이더라 .....ㅠㅠㅠㅜ

어쨌든 해변인데 먼저 보구 태종대로 들어갔어요

 

저 천막에서는 바다에서 잡아온 소라 해삼 멍게 이런거 팔더라구요

 

 

저 사실 부산 이럴 줄 알았는데...

항만의 도시라구 해서.....이런게 많을 줄 알았는데...orz

 

 

 

 

 

 

역시 이 곳에서도 부산갈매기는 눈을 씻어봐도 볼 수 없었군..............

왜지................................orz

 

 

 

 

 

 

 

 

 

 

이제 태종대 안에 등대를 보기 위해ggg

귀여운 열차를 타면 1500원이던가? 중간중간 내려줘요

 

 

아!

태종대로 가려면 무슨 경복궁 들어갈 때처럼 큰 대문같이

그런거 들어가거든요

근데 바로 그 앞에 벤치도 있구 .....거기서 열차타는 줄 알았는데

사실 더 올라가야 되요

그럼 매점이 나오구 그 앞에서 타는거예요

(누가 물어나 봤니? 다 너같은 줄 아니?)

 

 

만약에 등대를 보시려면 '등대'역이 있으니깐 그 정거장에서 내리시면 되요ㅋ_ㅋ

태종대는 등대가 젤 유명하니깐 저는 등대만 보러 갔어요 흐흐흐

 

 

......가는 날이 장날......비가 왔지요..................

 

 

 

 

 

이건 그 유명한 남편님을 기다리시다 돌님이 되셨다는 망부석

'등대'역에 내리시면 있답니다^.^*

 

'등대' 전 역이 '전망대'역인가 그런데

거기서도 사람들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냥 망원경 보는 것 같던데 .......일본까지 보이려나....제주도는 보일거같당

 

 

 

 

 

 

 

이게 바로 등대! 으헝헝 ^.^* 넘 이뿌당......................히........

담에 꼭 애인이랑............................................와서 모하게 등대앞에서?

 

 

 

 

 

 

이건 그 '전망대'역 앞에 있는 어머니와 아이들 동상인데

전 이런거 싫은데............

.......엄마가 자꾸 .....이건 엄마니깐...엄마의 모습이라고 자꾸 찍으래......................

 

 

 

 

 

 

이건 그냥 ........부산 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pc방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요기조기 둘러보려구

말로만 듣던 자갈치시장도 가보려구 검색했는데

 

자갈치시장은 새벽시장이 짱......이라네요

그때 배에서 생선들이 내리구 한다던데

잘 몰라서 오후에 갔어요 .......뉴_누

 

생선은 진짜 싱싱하구 싸더라구요

마트에서 찐물러터진 오징어눈깔만 보다가 싱싱한 오징어눈깔을 처음 봤음

 

어려서 인천에 살았었는데

인천의 '소래'하구 매우 비슷한 분위기예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3Kg에 4만5천원이라구 하더라구요

흐흐흐 ^.^ 친구들하구 가면 포장해다가 바닷가에서 쐬주 일 잔 해두 되겠어요

 

 

 

 

 

 

 

 

이건 자갈치시장 맞은편에 있는 국제시장인데요

음 대충 젊은 층들이 다니기에 좋아 보여요

서울의 명동같은 느낌도 들고

국제시장이 볼거리가 많다구 해서 국제시장이 쓰여진 간판을 찾아갔는데

생각보단 별로였심............

난 뭔가 부산이라는 이미지가 풍기는 곳을 가고 싶었을 뿐이고...

 

이 뒷편에 무슨 몇개의 계단이 있대고... 테마공원 등이 있다는데

.........안가쯤..............................ㅋㅋㅋㅋ...비가 와서 넘 귀찮더라구요

 

여행하다 인터넷검색 알아봤는데

서면이나 부산대 앞이나.... 남포동이 쇼핑하기에 좋다구

둘러보면 좋다구 하더라구요

 

남포동은 자갈치시장 바로 옆! 이더라구요^.^

자갈치시장이 남포동인가(.....?)

 

 

 

 

 

 

 

 

 

 

이게 바로 그 유명한 광안대교!

다이아몬드 브릿지 라네요 +.+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가끔 봤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진으로만 보는게 더 멋............진...............아하.....

 

첫째날 광안대교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잠을 청해놓고

광안대교인 줄 모르고 (광안리에 아주 큰 다리였는데 왜 몰랐을까)

광안대교를 네비찍고 달렸는데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앞으로 안내하고있어ㅋㅋㅋㅋㅋ

 

.....그리구 저는 뭣모르고 광안대교를 달려봤는데요

그냥 바다 위를 건너서 옆을 보면 움찔거리구 스릴있긴 한데요

 

건너지 마세요.........광안대교는 밖에서 봐야 이쁜거라는걸 새삼 느끼구 왔네요

........그거뿐이면 말을 안하죠....................통행료 1000원임...........우ㅋ앙ㅋ....흑흑

 

 

 

 

 

 

 

 

 

 

이건 그 담날 찾아간 해운대

광안리에서 10분정도 차타고 가면 있는데

분위기는 사뭇 다르더라구요

 

음...............

광안리가 좀더 유흥가

반짝반짝 눈이부셔 ................♬

 

 

 

가운데로 질러보이는 도로 보이시나요?

달맞이고개 라는데 드라이브 코스더라구요

 

히히 이것두 사실 인터넷에서 봤는데 밤에 애인하구 데이트코스라구

..........힝 진짜 밤에 애인하고 와야할 듯

ㅋㅋㅋㅋㅋㅋ낮엔 그냥 그래요

 

근데 진짜 밤에 데이트오면 넘 머싰겠당 히ㅣㅣㅣㅣㅣㅣ힝 부러워

달맞이고개를 따라 드라이브 슈슈슝 올라가서 보면 요러케 보인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나요ㅋㅋㅋㅋㅋ..............

어쨋든 부산 분들 굉장히 친절하게 느껴지구

(물론 잘!은 모르지만.......그래두 어쨌든 여행객에겐 굉장히 친절하게 느껴짐)

 

사근사근~사투리도 너무 좋구~

(근데 가끔 못 알아 들을 때도 있다는게 낭패........)

 

중학생때 온라인으로 부산친구를 만났었는데

자기가 사투리쓰는 줄 전혀 모르더라는....

 

'우왕 너 사투리 너무 재미써 나두 가르쳐조!'

'사투리가 뭔데-_-'

'.......아..아니야....'

 

 

어쨌든 흐흐흐흐흐흐

부산 이미지도 너무 좋게 박히고

엄청나게 큰 대도시!!!!!!!!!!!!!!!!!!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아지매아저씨들한테 설문조사한 결과

살고싶은 도시 1위 부산 2위 서울 3위 대전 이라네요

 

근데 부산을 처음가서 그런건지

바닷가 근처다보니 조금 습하긴 하더라구요(비가와서 더욱 그랬었을지도 모르겠음T_T)

으흐흐흐

 

 

다 돌아본거 같진 않지만...........

초큼 아쉬운건 다음에 친구들하구 함께 다시 가서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부산 엄청 좋다구 떠벌려놔서요ㅋㅋㅋㅋㅋ.........

가끔 부산사시는 분들 부산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봤는데

진짜 좋은뎅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듬.......ㅜ.ㅜ

아마도 그런 분들땜에 부산에 대해 좀 부둣가같은 이미지가 박혔던 듯.....

 

올여름 부산 가실 분들.........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난 올해 어디로 가나..........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이런|2009.07.13 08:23
싸이 일기장이 좁아서 싫으시다면 블로그를 추천해드립니다. ----------------------- 명록이에게 한줄기 희망좀 www.cyworld.com/nabanada
베플|2009.07.13 09:29
드르륵드르륵드르륵 (점점 빨라지는 스크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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