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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응꼬의 악력이 약한 여자분과 비슷한 응가 얘기..

카르페디엠 |2009.07.07 00:52
조회 793 |추천 0

저도 30년넘게 살아오면서 빤쮸가 응가맛을 보게 한적이 두어 번 있습니다..

 

첫번째..

초딩때 주먹야구가 유행하던 시절(80년대)

점심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주먹야구를 하던중 갑자기 소변이 보고싶은 한 소년이 있었답니다..

화장실이 멀어서 홈베이스를 담당하던 미끄럼틀 기둥에 소변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친구녀석이 "야~ 너 칠 차례야 빨리와~"

그날따라 소변발에 가속이 붙지 않아 소년은 힘찬 기합과 함께 힘차게 밀어내려 했답니다.

"이얍~ 뿌르룽!  으..응?"

그렇군요. 소변은 훼이크... 급한건 큰녀석이였군요..

"나 안해! 숙제해야돼~"

소년은 고래잡은 어린아이처럼 어기적 어기적 화장실로 향했답니다 ;;

 

두번째는 중딩때

친구들이랑 2층 담에 일렬로 줄서서 환풍기 넘어로 여인네들의 실루엣을 감상 하던중 보고 있던 친구녀석이 걸렸다면 아래로 뛰어내리더군요..

가위바위보에서 진 저는 맨 꼴찌에 서서 수증기 향도 못맡아본 채 따라 뛰어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런데.. 있잖아요..

도약을 하기 위해선 준비 과정이 필요한..

무릎을 굽히고 힘차게 도약하는 순간..

착지까지 1초나 걸릴까?

그 짧은 시간동안 전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공중배변? 공중분사? 허헛.. 녀석두 참.. -감히 장담을 해봅니다 두 발이 지면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볼일을 본 사람은 대한민국에 5명도 안될거라고..)

무릎이 굽히면서 착지를 하고 전 감히 무릎을 펼 수가 없었어요..

"아~ 난 이제 재미없다 집에 갈래~"하며 또 다시 팔자 걸음..

 

 

 

P.S

이거슨 응가와 빤쮸가 재회하는 글은 아니고

응가땜에 낭패 본 이야기 ;;

 

고2 여름방학..대략 93년 정도?

창원에 사는 작은이모댁에 애기들 보러 동생과 놀러갔다.

저녁 10시쯤 되었을 무렵 한 상가에 이모와 나 그리고 동생 셋이 사진을 찾으러 가자며

한 상가엘 갔다..

갑자기 배가 아파온다..

사진관 아저씨께 휴지를 달래서 상가 화장실을 찾아봤으나 개방직적의 내 응꼬와는 반대로 굳건하게도 닫혀 있다..

휴지를 꽉쥐고 집키를 받아서 이모댁으로 텔레포트를 하고 싶었으나

현실은 또다시 어기적 ;;;

 

내 걷기 속도에 비례해 나의 응꼬는 잘익은 석류처럼 속내를 비치려한다.. 

미칠것 같다..

 

일단 응가의 상태를 짐작해본다..

묽은것인가? 된것인가? 아 묽은것이다..  원인은 좀 전에 먹은 삼겹살..

그렇다면 조금만 방심해도 큰 사태가 벌어진다..

 

양다리릐 교차운동에 비례해 벌어지는 응꼬..

응꼬가 벌어지지 않을 최소한계점의 속도를 구해보자..

 

∫mvdv=∫pdv=1/2mv^2=E   

dE/dv =mv=p  역미분

 

머리속에 그래프를 그려본다

y축을 mv 즉 p로 하고  x축을 v로 한다.

기울기가 m인 1차함수 직선그래프가 나오고

1/2pv=1/2mv^2이 나온다..

 

E=Fds=mads=mdv/dt*ds=mdv*ds/dt=mdv*dv=dp*dv              

dv=v2-v1  d=델타                            - 전혀 상관없는 ;;;;;;;;

 

아 질알..  구해질리 없다..

 

바로 저기닷!

아직 덜 지어진 집의 공사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이미 10시가 넘은 시간..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것 같은 흥분에

잠시 응꼬가 벌릉거렸다..

 

좌벽돌꾸러미 우모래더미

'안심이다. 여기라면 나의 욕구해소를 할 수 있겠어..'

나의 청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그것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며 나의 욕구를 분출해댔다..

 

잠깐..

담배냄새가 난다..

이어지는 발걸음 소리..

소리의 간격으로 짐작컨데 상대는 어슬렁 어슬렁 뭔가를 구경하는듯 싶었다

훗.. 놀랍게도 나의 예상은 적중하고

내 뒤에서 발소리가 멈췄다...

 

나의 육감보다 응꼬가 먼저 반응했다..  굳게 닫혔다..

뒤를 돌아보자 파자마에 런닝셔츠의 차림의 한 아저씨가 담배를 입에 물고 팔짱을 낀 채 움츠린 나를 응시한다.

그냥 스치듯 떠나가주길 바랬지만 뭔가 사연이 있는듯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안돼~ 아직 내 속에선 더 분출하길 원하는데...'

멋적은듯 머리를 긁고 있는 나..

"헤헷~ 긁적긁적"

"치우고 가라"

"네" 고개를 숙이며 내 응꼬가 토해낸 배설물을 바라본다..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건가?

아저씨는 저만치 물러난다..

 

잽싸게 마무리 하고 공사장 안에있던 삽으로 묵묵히 땅을 파기 시작한다..

모래와 1:1 비율로 잘 섞어서 흔적을 인멸시키고 아저씨께 다가가

"사실은...."

"xx야~" 뒤에서 반가운 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반가워할게 아니었지 참;;

 

 

죄송하다며 이모는 연신 머리를 조아린다..

TV에서 처럼 "이모가 뭘 잘 못했다고 저사람한테 사과하는거야"라고 할 처지가 아니다 나는..

 

 

이게 끝인데 좀 극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었으나...

이대로 마물!!

 

 

 

원래 좀 장에 문제가 있나봐요..

예전에도 장염으로 보름만에 7키로가 빠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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