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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빨간팔찌의 대하여 아시나요....

병원실어ㅗ |2009.07.07 20:13
조회 85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거 저런거 말하는거 안좋아하시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얼마 전 병원을 가게되었습니다.

룸메이트 언니의 학교에서 요새 하도 H1N1이 난리라 건강검진을 받아오라해서요...  

저는 지난달에 다했는데 언니 혼자 병원가는게 마음도 안편해서 따라가게되었어요.

건강검진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X-ray도 찍고.. 피도 뽑고.. 시간이 너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한 간호사랑 되게 친해지게 됬어요. 혼자 밖에서 기다리니까

차도 갖다주고 먹을것도 주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병원에는 원래 괴담도 많고 귀신도 많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 간호사에게 물었죠. 혹시 여기서 귀신을 본적이 있냐고...

그러자 갑자기 정색을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생각난듯했어요... 그리고 얘기를 시작하더군요...

 

새벽에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러 그쪽으로 갔대요....

피곤하고 졸려오는 잠을 누르고 간신히 가고 있었대나 뭐래나.....

엘레베이터가 오자 당연히 타고 1층을 눌렀대요.

그런데 문이 닫히려하는 순간 .............................

어떤 창백한 꼬마애가 엘레베이터로 막!!!!!!!!!!!!!!!!!!!!!!!!!! 미친듯이 뛰어오더래요.

그런데 그걸 본 간호사님이 문 열림 버튼을 눌르지 않고 닫힘버튼을 막 눌렀대요.

그걸 이상하게 생각한 같이 엘레베이터에 탄 사람이 말했죠...

"꼬마애가 타려고 열심히 뛰어오는데 왜 닫힘 버튼을 계속 눌렀어요?"

그러니까 간호사님이 하는말,

"그.... 그.... 꼬마애 팔목엔 그.... 이상한 빨간팔찌가.... 빨간팔찌가.... 있었어요."

 

알고보니까 이 나라에서는 죽은 사람에게만 특유의 빨간팔찌를 채워준다네요... 

그러니까 죽은사람은 전부 특이한 빨간팔찌를 차고 있는거고.....

그렇다면 그 아이는!!!!!!!!!!!!!!!!!!!!!!!!! 그렇습니다 귀신이였죠. 

자 얘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어요...

 

간신히 닫힘버튼을 누르고..... 엘레베이터는 내려가고 있었대요.....

놀란가슴을 미처 진정하지 못하고,  "아...그 빨간팔찌 꼬마!!!!!!! 귀신을 태울뻔했어요"

울먹거리며 그 같이 탄 사람에게 얘기했대요.....

..........그런데.....................................................

..........조용히.....................................................

.....................자기 팔목을 보여주더랍니다.............. 그리고 그 팔목엔............... 

그렇습니다. 그 특유의 빨간팔찌가 역시 채워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향해 음흉하게 웃음짓더래요........

그 사람도 귀신이였던거죠....... 귀신을 한번에 2번이나 본것입니다...... 아아아악!!!!

 

그리고는 엘레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갑자기 정신이 들었답니다...

그러면서 미친듯이 집에 갔다네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 엘레베이터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어딜가더라도 꼭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고요....

저도 그 이야기듣고 완전 소름돋아서 그 엘레베이터 근처도 안갔습니다.......

혹시 그냥 귀신이 아니라 빨간팔찌 낀 사람 아니냐고 말할수도 있는데요......

죽은 사람이 끼는 빨간팔찌는 그냥 팔찌가 아니라 되게 특이하게 생겼어요....

여러분!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 특유의 빨간팔찌를 낀사람이 옆에서 지켜보고있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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