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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무덤

페라리 |2004.06.08 20:25
조회 863 |추천 0

이성을 사귀기 시작 하면서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어지는 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물론 좋아하고 있다는 가정하 에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민감한 반응의 소유자가 되어 버리게 되고

평상시에 무심히 여겼던 말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아 맘을 아프게 한다.

혼자 전화기만 매만 지기도 하고 확인 하고 싶어 지기도 하고 의심이 많아지고.

그러한 좋아하는 마음들이 그 사람에겐 부담을 주고

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무덤이 되어버린다.

좋아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마음 이지만 왜 좋아 하는 행위가 고통을 수반 해야 하는지는 아이러니 하다.

그렇다고 무관심 이나 중압갑 으로 다른 이성과 양다리를 걸치 기도 하지만 이러 한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이성을 사귀지 말자가 아니라
이성과 사귀고 있지만 둘이 있는 시간 이외의 시간 즉 혼자 있는 시간을 훌륭히 보낼 필요가 있는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먼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스스로가 독립 될때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그것이 여유가 되고 타인을 부담 스럽게 만들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주위에 많이 일어 나고 있다.

오늘
그에게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며 먼저 전화할까 망설이지 말고
그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당신이 들어갈 자리다.타인의 무덤이 아니다...당신은 스스로 당신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은 아닌가...집착이란 땅에..."

 


@내용출처@
다음 [쿨-카-사-노-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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