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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겟어요

외로운여자 |2004.06.10 13:03
조회 461 |추천 0

우리 애인이 지금 현재 멀리 떨어져 있답니다.

이주만에 만날꺼라고 저번주 일요일이 200일이엇어요

어쩌다 보니 사정이 만나질 못햇답니다.

그 사람 본집이 시골이라서 일하러 가야 할지도 모르길래 그냥 지나간 200일이엇어요

그런데 일을 안하게 되엇네요 피곤하닌깐 오라고 부축이지를 못햇는데

내 에상에는 이번주에 일을 하러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엇어요

혹시나가 역시나 되어버렸죠

시골에 같이 가면 참 좋지만은 같이 잇을수도 없고

내 몸은 왕복 6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운전해야 하고

잠도 울집 같이 자지도 먹지도 편하지 않으닌깐은 힘들어요

안간다고 말을 햇더니 조금 우울해 하더군요

근데 난 더 우울해요

볼꺼라고 200일 선물과 같이 들을 음악 cd 오면 음식만들어서 소풍갈 생각으로 들떠 잇엇더니....

마음이 갈팡 질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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