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위해 신호등 절반에 여자그림
스페인의 한 마을에서 성평등을 위해 신호등의 절반에
치마를 입은 여자의 그림을 넣기로 했다고 한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신호등에 남자만 그려져 있어서 성차별이라는
주장을 펼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주장은
"신호등에 남자밖에 그려져 있지 않아 여자들이 소외감을 느끼게된다"
는 것이었다.
한편 그들은
"화장실에 여자를 빨간색이나 분홍색으로 나타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여자이미지에만 치마를 입혀서 여자=치마 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라며 불평등을 역설했다.
머지않아 화장실에
남자 여자 해서 까만글씨로 덩그라니 써있는 시대도 올 지 모르겠다.
아무튼 심호등으로 다시 넘어가보자.
신호등에는 사람한사람이 정자세로 서있다.
이 그림을 여자로 바꾼다 치면.. 어떻게 바꿀 것인가.
스페인처럼 치마를 입힌다?
여자=치마 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하던데..
머리를 길게?
여자만 머리를 길어야 한다는 것은 남녀차별이라고 주장한 여성단체가 있었는데..
무슨수로 표시할 것인가!
남자와 여자를 나란히 세운 신호등을 제시한 정치인이 있었다.
그 역시 여자는 치마를 입고 있는 그림이었다.
왜 여자=치마 인가??
스스로 역설적인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애초에 그 그림은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사람을 그려놓은 것이 아닌가!?
몸통에 팔 두개 다리두개 머리한개 달리고
일자로 직립하고 있는 생물은 사람밖에 없지 않은가??
그걸 왜 남자라고만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
왜 사람그림을 남자라고 주장하며 이런 이상한 곳에 예산을 들이게 만드는 것인가..
인터넷에서 우리나라 신호등의 미래를 잘 나타낸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 Q 신호등이 남녀차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