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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츠비 의 위대한 서문.

엠블렘 |2004.06.11 11:03
조회 325 |추천 0

내가 아직 어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쉽게 남의 말에 화를 내곤 하던 시절의 일이다.

그때 아버지는 내게 충고 한 가지를 해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아버지의 충고를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곤 했다.

" 남의 잘잘못을 따질 때는 언제나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너 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버지는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다.

      ....F. 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게츠비...

위대한 소설은 위와 같이 시작됀다.

 

하루키의 소설에도 위대한 게츠비를 이렇게 언급합니다.

때때로 위대한 게츠비를 펼쳐들고 아무 페이지나 읽는다...단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이 없다...

 

...스커트 속에 손을 집어넣을 생각을 하는 사내를 속으로 경멸하거나, 화려한 보석에 현혹 당하는 여자를 속으로 경멸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성 전반에 걸쳐 관대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일수 있다...

....시오노 나나미...남자들에게....그녀의 에세이  "남자 들에게"  에서 사려깊은 충고.

 

..관대한 너그러운 마음, 포용력,,,중년에 접어드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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