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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두번째이야기...(마지막 휘린의 이야기)

시온 |2004.06.11 11:38
조회 547 |추천 0

one


雨의 場



휘린의 이야기 마지막.........



피아노 실이다.....

그곳에 그가 있다....

도서관에서 피아노 실까지 한 다름에 다려 간다....

숨을 고르고 피아노실 문을 열었다...

"윤유신...."

"기억해.... 주었구나......"

"응..."

그들 뒤에는 한 소년이 그 들을 바라 보고 있었다.... 한 손에는 열쇠를 든채...

그들을 아쉬운 뒤 쳐다보다가 발 걸음을 돌렸다...


휘린과 유신은 학교를 벗어나 그들만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어린시절 그 곳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소꼽친구...."

"소꼽친구...."


그 옛날 휘린과 유신이 어리던 그 시절.....

"영원한 것 따위는.... 어디에도 없어"

"있어......"

휘린은 작은 고개를 들어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았다...

나무 그늘에서 작은 몸을 드러내며 한 소년이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영원한건....... 있어..."

소년은 휘린을 쳐다보며 다시 말을 이었다...

"여기에...... 있어...."

그 옛날 휘린과 유신의 첫 만남이었다....


둘은 그 들의 추억의 나무 앞에 섰다...

"이제 곧, 이 나무도 사라져 버리겠지...."

마지막 열매가 떨어진다.....

휘린은 유신에게 작은 선물 상자를 건낸다....

"이게 뭐지......"

"내가 산 선물..... 이야기를 들어준 보답이야..."

유신은 휘린을 쳐다보다 상자를 쳐다보다 한다....

"생일은 언제..."

"........"

다시 버스가 온다.... 유신은 버스에 탄다....

"이번엔 내가 계속 기다릴거야..."

"약속......"

그 둘은 그렇게 헤어진다....


해명은 성급하게 어딘가로 향해서 뛰어갔다....

그러다 어떤 아이와 부딪쳤다....

"미안... 뭐야... 휘린이잖아..."

"뭐야가 아니잖아...."

"헤헤헤.... 그것보다 신작의 그림책은...."

"순조롭게 진행중......"

"그건 무엇보다 무엇보다... 다 되면 보여줘... 부활동.... 늦었다... 그럼 나중에..."

해명은 휘린을 뒤로하고 급하게 뛰어 가기 시작했다....


휘린은 피아노실의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한 소년이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짝짝짝...

"몽루... 실력이 늘었네..."

"겨우 이름을 기억해줬네요..."

"..............."

"그는 특별한 날엔 사람이 바뀌어요."

"누구......."

"윤유신"

"그런 사람 있었어"

".......아뇨... 기억 못한다면... 그걸로....."

"이제 곧 콩쿨이지... 열심히 해......."

몽루는 피아노를 닫았다....

주번일지가 바람에 날리면서 윤유신의 이름을 지워간다.....

윤유신의 이름이 사라진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간다......

다시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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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이야기를 읽어 주셔서 넘 감사한거 있죠....


끝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여러가지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냥 미완성으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은 여러분의 상상에 맏기기로 했어요....


재미 있었으며 하내요...


하기 너무 난해한 이야기이기는 했지 만요....


그냥 그런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조금은 난해한....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약속의 중요성을 일께워 줄 수 있는....


이론........ 주저리가 넘 길었네요....


그럼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담 편 기대해 주세요....


기대 안하셔도 괜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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