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후배놈이 친구들과 술을 먹고 거하게 취해서
집으로 귀가중 극장앞에서 어떤여자와 아주사소한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냥 살짝 충돌한것뿐인데 여자입에서 욕이 나왔다하더군요..
술도 거하게 취했구 여자 하는꼬라지가 하도 ㅈ ㅣ 랄 맞아서 다툼끝에
뒤통수한대와 밀치기 한판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날리를쳤슴 그자리에서 경찰서로 끌려가게되었습니다.
후배는 술에 취해 정신이 가물가물한 상태였구 취조는 시간이 좀 지난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놈 4일후에 구속조취 되었습니다.
뒤통수와 밀치기 한판을했을뿐인데.. 죄목은 성.추.행..
여자를 때린(?)건 말할것도없이 그 후배의 잘못 맞습니다.
후배도 폭행(?)은 인정하고있는 상태구요.. 하지만 성추행..
저녁 11시에 번화가 극장앞에서 성추행이 말이된다고생각하시나요?
더 어이없는건 목격자도있습니다. 물론 그여자의 친구죠.
성추행을 하려고하다가 맘먹은대로 되지않자 여자를 폭행했다는
그럴싸한 사건입니다. 그 후배놈 고아라 친척집에서 살고있는데
그 친척분이 너무 인자하신나머지 그냥 기다려보자고하네여
여자측에선 어떤합의도없다고하고 그 후배의 여자친구만이
맨날 전화해서는 전화기에대고 울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냐구..
현재 2주일넘게 수감되어있는 상태이구 재판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검사의 협박에 못이겨 자백을 했다더군요.
초범이구 여자쪽 상태가 양호하니 별일없을거라구..
이렇게 자꾸 아니라고만 잡아떼면 일이 더 커진다며 성추행을 인정하라는..
2주넘게 억울하게 수감되어있떤 그놈. 결국 검사말에 혹해서 인정하고말았습니다.
놈도 피곤하고 힘들었겠져. 밀치기한판과 뒤통수 한판으로 구속!
형사의말이 남자가 여자를 건들기만해도 성추행이 성립된다더군요..
법이 과연 남녀평등 맞습니까?
힘없는 자를 지켜준다고는하지만 이게 과연 맞는말이에요?
얍삽한놈들을 지켜준다고해야 더 바른말인거 같은데.
분명 후배놈이 잘못한건 맞습니다. 폭행이라고하면 그 댓가를 치르고나오는게
맞는것이구요..
그런데 저녁 11시에 번화가 극장앞에서 성추행이라니..
피의자와 합의를 할려고해도 만나주지도 연락쳐를 알려주지도 않으니
그냥 답답하게 수감상태로 재판날짜를 기다릴뿐.. 답답하네여